총 319개의 글
- 39곽희태09.04.021022
봉성체 다녀왔어요...
생각보다 그리 많지 않은 수를 갖고 있는 우리 본당의 봉성체..... 한 달에 한 번 만나는 그분들의 모습은 .... 고통....과 괴로움의 하
#39곽희태09.04.02조회 102· 2 - 38곽희태09.03.291111
녹는 삶...녹아 없어지는 삶....참 맛을 느끼게 해주는 것...
커피를 좋아하지 않지만...가끔 마실 때가 있다.... 요즘엔 종류도 다양해서 뭘 골라야 할 지..무슨 맛인지 모를 때가 많던데... 문제는 커
#38곽희태09.03.29조회 111· 1 - 37곽희태09.03.22106-
쑥을 뜯는 여인네들..
아직 봄 바람이 불지만 자전거를 타는 계절이 왔다... 자전거....각종 장비와 보호장구까지 갖추려면 돈이 많이드는데.... 그저 모자 쓰고 동
#37곽희태09.03.22조회 106 - 36곽희태09.03.20104-
자신의 소원이 이뤄지는 게 꼭 행복인가?
우리 모두는 행복을 원한다... 그 행복은 여러가지 모습으로 나뉘지만...그 가운데 자신의 소원이 이뤄지고, 자신의 목표, 계획이 이뤄지는 게
#36곽희태09.03.20조회 104 - 35곽희태09.03.131081
성인전을 보다보니....나는....
성인전을 보다보면.... 여러 생각들이 떠오른다.... 그건 그 때 이야기지 뭐..... 난 안돼... 난 편하게 살래.... 그렇게 할 필요
#35곽희태09.03.13조회 108· 1 - 34곽희태09.03.061181
누구를 위하여. 강론을 쓰는가.....
강론을 쓰다보니 예전에 교육을 받을 때가 생각난다. 주제는 하나의 주제로 해야 산만하지 않으며,,, 복음서를 기준으로 그날과 맞추며...등등 그
#34곽희태09.03.06조회 118· 1 - 33곽희태09.02.271141
단식, 희생, 절제.... 글쎄 이걸 왜 하는 지 알고는 있는거죠?
사순시기가 다가왔다.... 모두들 이때만 찾아오면 분주해진다. 다가올 부활의 참 기쁨, 구원의 참 맛을 알려 하기보다는 이번에는 뭘~~~ 끊는다
#33곽희태09.02.27조회 114· 1 - 32곽희태09.02.241202
나는 여기에 왜 왔을까?
사제가 본당에 오면 여러가지를 하게된다. 성당도 관리해야지.... 단체들도 이끌면서 지도해야지....재정적인 면도 보면서 헛군데에 중요한 교무금
#32곽희태09.02.24조회 120· 2 - 31곽희태09.02.201233
순명이란 어떤걸까?
예전 어떤 본당에 있을 때 일이다. 때는 사순절이 끝나고 부활이 다가와 엠마오를 다녀오려 하였다. 그런데 그곳 주임 신부님은 유학을 마치고 교수
#31곽희태09.02.20조회 123· 3 - 30곽희태09.02.161242
엄마 곁에 한시도 떨어지지 못하는 아이.... 그럼 나는?
모두가 늘어선 행렬의 차례.. 아이는 엄마곁에 떨어지길 싫어했어.. 떨어질새라 두려워하던 아이의 눈망울... 그 안에 내가 보였지... 엄마 없
#30곽희태09.02.16조회 124· 2 - 29곽희태09.02.111072
자! 우리 숨 한번 참아볼까요?
아직 나이가 젊은지라 나라에서 시키는 것이 있다. 그것은 민방위 훈련... 민방위 훈련하러 가면 구민회관에 모여...졸릴만한 강의 듣고, 무슨
#29곽희태09.02.11조회 107· 2 - 28곽희태09.02.081121
멍하니 있는 모습....두려우세요?
간만에 멍~~~하니 있어봤습니다. 남들은 시간 아까운 짓 했군~ 여길 지 모르지만 요즘 말로 '멍 때리는 시간' 은 꼭 기도하는 사람이 아니라도
#28곽희태09.02.08조회 112· 1 - 27곽희태09.01.311512
신부의 눈물.......... 나 말고요...ㅋㅋ[1]
오늘 4시에 혼인식이 있었어요.. 교회법의 의거하면 단순유효화혼 .....이른바 관면혼도 아니고 예식장에서만 결혼하고 쭈욱~ 지내셨지만 그 혼인
#27곽희태09.01.31조회 151· 2 - 26곽희태09.01.291181
참 많이도 닮았소 그려....
조선일보 뉴스를 보다보니 이런 글이 보였다. ... 강인선 기자가 쓴 것인데... 한참동안 보면서 ....나중에 나의 모습도 이렇게 되어 가지
#26곽희태09.01.29조회 118· 1 - 25곽희태09.01.251202
늙으신 노모를 찾아가신 신부님...
때는 4시경이었다. 설날이 내일이고 하니.... 잠시 신부님께서 집에 다녀오신다고 하셨다.... 그런데 양손의 짐을 보게 되었는데........
#25곽희태09.01.25조회 120· 2 - 24곽희태09.01.22102-
나의 전화습관...혹시 부탁할때만 전화하지 않나요?
간혹 기도하다보면 ...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 분심일수도 있고... 아니면 내면에서 그리워서 일 수도 있겠지만....여하튼 그런 사람이
#24곽희태09.01.22조회 102 - 23곽희태09.01.151051
어떤 사람이라도 부모라면 대단하다...
요즘... 하이쿠라는 아주 짧은 시에 빠져있다.... 시가 너무 길면 확실히 읽다 지친 적이 너무 많아서 말이다.... 대다수 이런 시인이 방랑
#23곽희태09.01.15조회 105· 1 - 22곽희태09.01.111102
하느님은 교우들을 정말 사랑하시나봐~~?
신부님들에게 제일 어려운 일이 무엇입니까? 물어본다면 백에 아흔 명 이상은 '강론 쓰기' 라 답할 것이다. 그래서 골똘히 생각해봤다. 왜 강론쓰
#22곽희태09.01.11조회 110· 2 - 21곽희태09.01.061041
나의 대화의 기술은 몇 단?
지하철을 타고 있는데.... 이제 막 6살 쯤 되어 보이는 아들과 엄마가 탔다..그런데 말이다. 이 모자가 실랑이를 계속 벌이고 있는 거였다.
#21곽희태09.01.06조회 104· 1 - 20곽희태08.12.301173
넌 갖고 있는 것이 당연하게만 보이니?
신용산역 이마트에 갈 일이 있어서 지하철을 탔다...아~~ 춥긴 춥더만... 그런데 거길 갈려면 삼각지역에서 갈아타야 하는데,,, 오늘도 아무
#20곽희태08.12.30조회 117·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