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전을 보다보니....나는....

2009. 3. 13. 오후 4: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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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성인전을 보다보면.... 여러 생각들이 떠오른다....

"그건 그 때 이야기지 뭐..... 난 안돼..."

"난 편하게 살래.... 그렇게 할 필요 뭐가 있어?"

 

힘든 세상 조금이라도 편하게 살려는 모습.....어떻게 뭐라고 할 수 없는

처지로 요즘에는 그리 뭐라 하지 않는 세상이 되어간다.

그런데 예수님을 떠올려보면,,,,당신은 인간이시고 神이셨으니까...그럴 수 있지만 성인들을 보면.....그냥 평범한 사람이었는데...그런 확고한 믿음을 어떻게 유지하고 살 수 있었을까?? 또 그것을 실천에 옮길 수 있었을까? 갸우뚱 하게 만든다.

한 명의 사람이....그렇게 변화될 수 있는 요인은 뭘까?

예전 맹자에게 이런 일이 있었나 보다...

 

"왕께서 사람을 시켜 선생님을 몰래 엿보게 하였는데 과연 보통 사람과 다른 점이 있으십니까?"

그러자 맹자는 이렇게 답했다. "어떻게 보통 사람들과 다르겠는가? 요임금이나 순임금께서도 보통 사람들과 다른 것은 없으셨다."

즉...실제 겉모양은 성인과 보통 사람과 다른 구별은 없다. 하지만 누구나 수양을 쌓고 인의의 도를 행하면 성인의 경지에 오를 수 있다는 말인데.......

우리는 가끔 너무 힘들다고 자신을 놔버리는 경우가 있다.

"인생 뭐 있어?" 하면서 뒹굴게 놓아 버린다....

하지만 그런 인생은 버려진 인생으로 자신을 그렇게 방치하는 꼴이다.

나를 챙기자.....성인은 그저 순교성인만 성인이 아닌 것을 현재 사는 우리가 보여주자... 그것이 미래 교회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조그마한 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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