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전화습관...혹시 부탁할때만 전화하지 않나요?
곽2009. 1. 22. 오후 5:30:23
글자
간혹 기도하다보면 ...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 분심일수도 있고... 아니면 내면에서 그리워서 일 수도 있겠지만....여하튼 그런 사람이 있다.....
그래서 정말 그 사람에게 전화하면........
오히려 나보다 그 쪽에서 더 놀라며 이렇게 묻는다....
"진짜 무슨 일 있어서 전화한 것은 아니구????"
'꼭 뭔 일이 나야 전화하나? 그냥 할 수도 있지.....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지 않나보다.... 휴대폰에 저장된 사람 수는 많아도정작 전화할 사람이 없다는 것을 보면,, 우리의 전화습관이 어떤 지를 알수 있는 것 같다......
그저 필요할 때만 전화한다는 것을.........
나이가 들어갈수록 편의에 의해 계산적으로 사람을 만난다.... 그리고 남들도 그런다.. 집안 대소사가 들면 그 때 얼굴볼 수 있는 유일한 기회다....
처음에는 안 그랬는데....점점... 남들같은 그런 사람이 되어간다.....
진정 사람냄새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평소 전화습관,,,, 잘 한번 들여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