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남겨진 시간이 얼마나 남았니?
곽2008. 12. 15. 오전 12: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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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가 문득 이런 문장에 눈이 떼이질 않았다....
"공부가 늦어지는 까닭은 시간 여유가 있거니 하고 항상 믿는 마음때문이다. 자고나면 "오늘은 죽지 않고 살았으니 살아있는 오늘에 공부를 마치자. 내일을 어찌 믿으랴!" 하고 매일매일 스스로를 격려해야 한다.
참~~자신이 아직도 젊다고 생각하는 까닭일까? 안일한 나의 태도가 보인다.
이제 몇 십년 후면 나의 모습도 거울 속의 지금과 많이 달라져 있겠지? 그런데 우린 항상 살 날이 언제나 있을 것 같이 여기고 술. 담배.... 따위를 계속한다....그러면서 항상 다짐하며 말한다. "이제 끊어야지.."
공부하고 싶어지는 것들이 있었는데 한참동안 멍~ 때리고 있었다. 그리고 나에게 나름의 핑계를 대었다.
하느님이 주신 시간.... 생각보다 길지만은 않다..... 나중에 "너 내가 준 시간동안 뭐하고 살았니? " 하고 물으신다면 난 뭐라고 답할 것인가?
열심히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