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19개의 글
- 202곽희태17.04.10157-
이것들이....
주님 수난 성지주일과 성금요일마다 읽는 수난 복음 ..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라고 외치는 소리를 들을 때마다 눈을 땅에 응시한 채 듣기만 하며 내
#202곽희태17.04.10조회 157 - 201곽희태17.03.21207-
사랑이 지쳐갈 때..
원작은 그 유명한 앤도 슈사쿠 마틴 스콜세지가 만든 '침묵' 일본인 신자 기치지로는 거듭된 배교와 고해를 하고있고 이를 보는 신부는 지쳐보인다
#201곽희태17.03.21조회 207 - 200곽희태17.02.20226-
빨리 끝내고 싶은가? 실제 얼마나 허약한 지 바라보라
늘 우리에게 닥치는 문제에 대한 응답은 "얼른 결론을 내리고 싶다" 는 목소리다.. 편해지고 싶으니까.. 해방되고 싶으니까... 하지만 그게 답
#200곽희태17.02.20조회 226 - 199곽희태16.10.18381-
나의 행복
나의 행복 매일의 미사로 하느님을 맛보며 기도와 말씀을 묵상하며 보지 못했던 세계관이 열리고 새로운 차원을 목격하며 면담과 성사 집전으로 교우들
#199곽희태16.10.18조회 381 - 198곽희태16.10.02325-
편견과 아집은 무섭다.. 참으로 무섭다
예전 본당에서 기타를 가르칠 때 일이다. 60대 남자 어르신이 처음 오셨다.. 첫 과정은 오른손 엄지 손가락을 잘 쓰는 방법을 배우는 일이다.
#198곽희태16.10.02조회 325 - 197곽희태16.09.28281-
남이 가 본 길만 가볼꺼냐?
일 년에 두 번 있는 휴가.. 언제나 그랬듯 부모님과 함께 하는 효도관광을 계획중이다. 시대가 참 좋아졌다. 가 보지 않은 길을 블로그를 통해
#197곽희태16.09.28조회 281 - 196곽희태16.08.04363-
있어 보이는 삶....허나 진짜가 아닐 때가 많다
있어보였다 번듯해보였다 잎이 무성할 만큼 세어보았으나 끝내 없었다 세월이 흐르며 돌아본다 자신에게 속지않으며 아프게나마 품었던 진짜 열매가 맺혔
#196곽희태16.08.04조회 363 - 195곽희태16.07.28402-
초대는 갑작스럽게 다가온다.. 잘 바라보면 놀랄 만한 일도 아니다
살면서 시스템(System) 은 중요하다 기틀을 잡아주고 좀 더 매끄럽고 원활하게 해주며 질서가 잡힌다 천주교도 이 방법을 택한다 정시에 미사를
#195곽희태16.07.28조회 402 - 194곽희태16.07.19342-
그게 내가 해야 할 일이겠지..
우리 본당 청년 캠프는 올해 취소되었다 물론 준비는 다 했다. 답사도 2번이나 갈만큼 그들은 사실을 말해주었다. 취업준비로 주말 근무로 억지로
#194곽희태16.07.19조회 342 - 193곽희태16.04.19392-
남의 소리가 중요하던가?
백아절현 ( 伯牙絶絃 ).. 백아가 연주하면 종자기 ( 鍾子期 ) 는 백아의 마음을 다 알고 표현했지만 종자기가 죽자 줄을 끊었다는 고사성어 .
#193곽희태16.04.19조회 392 - 192곽희태16.03.21393-
나는 사람들처럼 보지 않는다...
스승이 간다는 그 길에 찬동한 제자는 하나도 없었다 독불장군처럼 그는 그의 길을 갔다 민주주의 방식이라면 국민들이 바라는 것을 해줘야 하겠지만
#192곽희태16.03.21조회 393 - 191곽희태16.03.15394-
발가 벗기우는 느낌을...
가르멜 수녀회의 대 데레사 성녀가 있다 이제는 창립자라고 결정난 그녀... -물론 그녀가 수도회를 창설하진 않았기에 내부에서도 말이 많았지만-
#191곽희태16.03.15조회 394 - 190곽희태16.02.21311-
허둥지둥...
아무리 십 년 이상의 본당 경험이 있는 신부라도 새로운 본당의 시작은 두려움과 설렘과 긴장의 연속이다. 교우들의 상태도 확인해야 하고 동네 사정
#190곽희태16.02.21조회 311 - 189곽희태16.01.08950-
나는 남들과 다르다... 달라야만 한다?
나의 사제 생활은 남들과 다르다 10년을 본당을 다니며 이렇게 살았으니.. 좀 그래서 두렵기도 하고... 이렇게도 해도되나? 싶을 때도 있었다.
#189곽희태16.01.08조회 950 - 188곽희태15.11.29482-
혼인교리를 받는 이들을 생각하며...
혼인교리를 한 지도 꽤나 흘렀다. 방배동에서 2년, 목동에서 2년 가까이... 처음.. 그들을 향한 교리를 하며... 비신자도 오는 곳이기에 기
#188곽희태15.11.29조회 482 - 187곽희태15.11.16432-
시간이 남는다고 봉사하는 게 아니다...
은퇴를 앞둔 분들이 가끔 이런 말씀을 한다. "이제 시간이 남으니 단체에도 들어가고, 봉사도 해야지요" 속으로 갸우뚱 거린다. '백수가 과로사한
#187곽희태15.11.16조회 432 - 186곽희태15.11.13312-
소모품
자가용이 없기에 내가 치던 기타를 예로 들겠다 자동차는 10년 타기 쉽지 않다고 한다지만 그래도 정비소에 꾸준히 가야하듯 일렉기타도 1-2년마다
#186곽희태15.11.13조회 312 - 185곽희태15.10.30427-
세상을 이기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까?
올해 초 신청자에 한해서 성체조배회원들과 5개월간 이냐시오 묵상을 가르쳐주며 하느님의 사랑, 예수님의 탄생, 공생활, 수난, 부활을 다루며 예수
#185곽희태15.10.30조회 427 - 184곽희태15.09.26282-
정(正)코스만 가려는 이들에게..
나름 학군이 좋다는 목동의 어린이 , 젊은 친구들 , 그들의 부모를 본다 . 이들이 원하는 좋은 삶이란 어떤 것일까 ? 나도 예전에는 인생이 가
#184곽희태15.09.26조회 282 - 183곽희태15.08.17339-
타이밍이 왔어.... 이제 어쩔래?[1]
요즘 젊은 친구들을 보면... 결정 장애를 갖고있는 듯한 친구들이 많아 보인다. 손에 쥐고 있는 것들을 놓지 못하는... 그들의 모습.. 다 중
#183곽희태15.08.17조회 3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