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인교리를 한 지도 꽤나 흘렀다.
방배동에서 2년, 목동에서 2년 가까이...
처음.. 그들을 향한 교리를 하며... 비신자도 오는 곳이기에 기도문이 필요함을 느꼈다.
주님~ 오늘 예비부부들을 한 자리에 모이게 해 주신 은혜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여기 있는 우리들..
이 자리에 오기까지 참으로 많은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도 만나야 했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 헤매지 않으렵니다
주님께서 맺어주신 , 옆에 있는 이 사람과 앞으로의 삶을 살고 싶습니다.
그동안 어려움도 있었지만 이 사람이 있어 저는 행복합니다
하느님으로 인해 서로 각자의 삶이 태어났고
하느님으로 인해 우리가 만났으며
이제 하느님을 통해 참다운 성가정을 꾸리려 합니다.
이제까지 돌봐주셨던 그 사랑
앞으로도 계속 보여주시옵고
참다운 사랑 속에서 진정한 행복을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사랑.... 할 수 있을 때...잘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