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인교리를 받는 이들을 생각하며...

2015. 11. 29. 오후 4:58:17

글자

혼인교리를 한 지도 꽤나 흘렀다.

방배동에서 2년, 목동에서 2년 가까이...

처음.. 그들을 향한 교리를 하며... 비신자도 오는 곳이기에 기도문이 필요함을 느꼈다.



주님~ 오늘 예비부부들을 한 자리에 모이게 해 주신 은혜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여기 있는 우리들.. 

이 자리에 오기까지 참으로 많은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도 만나야 했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 헤매지 않으렵니다

주님께서 맺어주신 , 옆에 있는 이 사람과 앞으로의 삶을 살고 싶습니다.

그동안 어려움도 있었지만 이 사람이 있어 저는 행복합니다


하느님으로 인해 서로 각자의 삶이 태어났고

하느님으로 인해 우리가 만났으며

이제 하느님을 통해 참다운 성가정을  꾸리려 합니다.


이제까지 돌봐주셨던 그 사랑

앞으로도 계속 보여주시옵고

참다운 사랑 속에서 진정한 행복을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사랑.... 할 수 있을 때...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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