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선택이...

2015. 6. 6. 오후 10:51:26

글자

너의 선택이

너를 만들어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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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건 배교자건

둘 다 살아보려고 그랬겠지..

허나 누구는 진정 살았고

누구는 목숨 부지하다가

죽을 때까지 치욕만 안고 살아갔다.


반평생을 지나는 시점에서 나를 돌이켜본다

나도 비겁한 적이 많았구나

주저주저하다가 시간만 낭비했었구나


매일매일은 선택의 나날이다.

이젠 그 선택이

 미래의 나를 만들어간다는 것을 극명하게 받아들인다면

더욱 깊어지고

더욱 신중해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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