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보며...

2015. 4. 22. 오후 3:37:41

글자

꽃은
항상 그 때가 되어 피어오르건만
내 맘 안 저 너머 기억에는
언제나 피어있는 이들이 있다 
 
그러기에 난 외롭지 않다 
 
그 기억이 매 살아있고
내 안에 그들은 언제나 생생하기에 
 
다만 품었던 내 사랑이 죽지 않기만을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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