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앙스와 정확도...

2015. 4. 22. 오후 3: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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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앙스와 정확도... 
 
사진의 악보는
카를로스 산타나의 Europa라는 연주곡이다
원래 악보는 16장이나 되지만
막상 연주를 하려면 두 손이 자유롭지 못하기에
2~3장으로 끝내도록 악보를 다시 그려야하는
어려움이 따른다 
 
여기서 옮겨적으며 떠올린다
원 악보는 꾸밈음이 그려져있다
원래 통용되는 기호이기에 문제는 없다
허나 원 박자는 무시하고 그려졌다
근데 나는 옮겨 그리며 정확도에 신경썼다
박자를 쪼개야 하기에 머리 아프지만
정확도는 좋아졌고 그대로 연주하면 된다 
 
요사이 말이나 행동을 흐리는 이들이 많다
마감시간을 달라해도 "알아서 해줘~"란다
그러다 말 바꾸기는 얼마나 잘 하는지.. 
 
내가 빡빡하게 산다고 여길  지 몰라도
짧은 인생을 제대로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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