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얼마나 살 지 잘 안다...

2013. 11. 13. 오후 3:36:36

글자

나는 얼마나 살 지 잘 안다

누구는 모른다고 하고, 또 누구는 70~80세는 살지 않겠냐 하지만

나는 얼마나 살 지 너무나 잘 안다.

영원히 살 것이라는 사실을...

 부활을 믿으며 영원히 살 것이라는 것을 알기에

마태오 복음 초반에 나오는 족보의 그들과 만날 것을 알고 있기에

 

많은 이들이 당신의 약속을 내며 조바심을 낸다

그러기에 지금 사는 이 현실에서

모든 것을 결판내야 한다고 믿는다

당연히 삶은 퍽퍽해지고 손해 안 보려 몸부림 친다

내가 모든 것의 중심이어야 하니까

 

허나 영원히 사는 이들은

지금이 끝장이 아니기에 베푼다

손해를 봐도 허허~하며 넘길 줄 알고

여유로움에서 배려와 사랑이 나온다

 

어떤가 친구들~~ 그렇게 영원히 살자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오늘의 短想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