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얼마나 살 지 잘 안다
누구는 모른다고 하고, 또 누구는 70~80세는 살지 않겠냐 하지만
나는 얼마나 살 지 너무나 잘 안다.
영원히 살 것이라는 사실을...
부활을 믿으며 영원히 살 것이라는 것을 알기에
마태오 복음 초반에 나오는 족보의 그들과 만날 것을 알고 있기에
많은 이들이 당신의 약속을 내며 조바심을 낸다
그러기에 지금 사는 이 현실에서
모든 것을 결판내야 한다고 믿는다
당연히 삶은 퍽퍽해지고 손해 안 보려 몸부림 친다
내가 모든 것의 중심이어야 하니까
허나 영원히 사는 이들은
지금이 끝장이 아니기에 베푼다
손해를 봐도 허허~하며 넘길 줄 알고
여유로움에서 배려와 사랑이 나온다
어떤가 친구들~~ 그렇게 영원히 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