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일을 하면.. 내가 얻는 것은?

2014. 12. 3. 오후 3:50:29

글자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의 영화를 보고...
 
나는 둘의 갈등보다
하느님을 어린이로 설정하고
대화하는 장면에 눈이 더 갔다
(근데 사진 찾기는 어렵다)

모세의 노력도 있었으나
그의 노력이 아닌
재앙을 통해 당신 스스로 그들을 이끄시는 걸 보며
돌을 스스로 굴려버린 주님의 일하는 방식이 보인다 
 
"너는 나와 참 달라... 그래도 이렇게 오랫동안 대화를 하고있지" 
 
라는 하느님의 음성을 들으며
십계명을 모세가 직접 돌에 새긴다. 
 
"니가 원하지 않으면 쓰지 않아도 돼"  
 
라는 말을 들으면서
이미 둘은 뜻을 같이 했음을 보게된다. 
 
나는 당신의 뜻은 잘 모른다
허나 이것만은 알겠다. 
 
"내가 하는 일 마저도 이미 당신 뜻이었으며
판단이 필요한 와중에서는
느낌을 통해 식별과 분별의 때를
감지하게 허락하시니..." 
 
당신은 원하시는 일을 이루시고...난 그에 따르며 성장하고...
둘 다 이기는 게임을 제시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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