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릴 종이가 없어
물감과 돈이 없어
담뱃갑 안에 은박지를 못으로 새겨 잉크를 넣은 은지화.
표현할 수 있는 단 하나의 도구가 거세 되었을 때
나는 상황을 탓하고 있는가?
아니면 또 다른 방도를 강구하는가?
어떻게든 표출하고자 했던
그의 방식을 보며
나를 가로막는 것은 오히려 나였음을 보게 된다
당신의 말씀 자체도 한계가 없기에
지금도 시공간을 초월하듯
나의 표출도 모든 한계를 넘어서고 싶다

2014. 7. 7. 오전 12:10:45
그릴 종이가 없어
물감과 돈이 없어
담뱃갑 안에 은박지를 못으로 새겨 잉크를 넣은 은지화.
표현할 수 있는 단 하나의 도구가 거세 되었을 때
나는 상황을 탓하고 있는가?
아니면 또 다른 방도를 강구하는가?
어떻게든 표출하고자 했던
그의 방식을 보며
나를 가로막는 것은 오히려 나였음을 보게 된다
당신의 말씀 자체도 한계가 없기에
지금도 시공간을 초월하듯
나의 표출도 모든 한계를 넘어서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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