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끝내고 싶은가? 실제 얼마나 허약한 지 바라보라

2017. 2. 20. 오후 8:33:31

글자

 


늘 우리에게 닥치는 문제에 대한 응답은

 

"얼른 결론을 내리고 싶다" 는 목소리다..


편해지고 싶으니까.. 해방되고 싶으니까...

하지만 그게 답일까?


빨리 결론 내리려는 행동의 이유는

영혼이 허약하기 때문이다.

그 문제를 바라보면서 있을 만한 사랑의 힘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결국 나는 빨리 끝내버리고픈 마음에 내 영혼은 나약해져 간다..


멀리 있어도 사랑할 수 있음이

오히려 그와 나를 살린다.


내가 가진 찻상 다포에 이런 글이 적혀 있다.

유안진의 시.. '멀리있기' 였다.


"멀리서 나를 꽃이 되게 하는 이여.. 향기로 나는 다가갈 뿐입니다."


그가 어디, 어느 곳에 있더라도 사랑은 가능하다.. 


--- 책제목 : 슈퍼 제네럴리스트 :지성을 연마하다

      작 가:  다사카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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