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지쳐갈 때..

2017. 3. 21. 오후 10:34:23

글자


 




원작은 그 유명한 앤도 슈사쿠

마틴 스콜세지가 만든 '침묵'


일본인 신자 기치지로는 거듭된 배교와 고해를 하고있고

이를 보는 신부는 지쳐보인다

죄사함을 해주는 폼이 이미 그래 보인다.

게다가 이 둘은 몇 십년 째 그러고 있다..


사실 우리가 그렇지..

같은 죄를 계속 반복하고 있으니..

이는.. 누가 보더라도 진절머리가 날 지경이다..


그런 가운데에서

당신은 말없이 우리에게 다가온다

여리고, 약하고, 느껴지지도 않는 속에서..


말없는 분이 의도하시는 것...

그것을 헤아려가는 우리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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