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은 그 유명한 앤도 슈사쿠
마틴 스콜세지가 만든 '침묵'
일본인 신자 기치지로는 거듭된 배교와 고해를 하고있고
이를 보는 신부는 지쳐보인다
죄사함을 해주는 폼이 이미 그래 보인다.
게다가 이 둘은 몇 십년 째 그러고 있다..
사실 우리가 그렇지..
같은 죄를 계속 반복하고 있으니..
이는.. 누가 보더라도 진절머리가 날 지경이다..
그런 가운데에서
당신은 말없이 우리에게 다가온다
여리고, 약하고, 느껴지지도 않는 속에서..
말없는 분이 의도하시는 것...
그것을 헤아려가는 우리의 여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