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람들처럼 보지 않는다...

2016. 3. 21. 오후 7:55:11

글자

스승이 간다는 그 길에 찬동한 제자는 하나도 없었다

독불장군처럼 그는 그의 길을 갔다

민주주의 방식이라면 국민들이 바라는 것을 해줘야 하겠지만

그는 그것을 알면서 현실과 동떨어진 길을 가는 듯 보인다...


왜 당신은 모두가 반대하는 십자가의 길을 가려 했을까? 에 대한 의문을 가진다..

그 대답 중 하나는 '내가 생각한 범위보다 더 큰 사랑을 알려주려고..' 가 아닐까?


세상 사람들은 내 예상범위 안에서만 움직여지길 바란다 

사람도,  사업도, 기대심마저도..


사무엘이 왕을 뽑을 때 한 목소리가 들려온다

"나는 사람들처럼 보지 않는다" (1사무 16,7)

사람처럼 살아야겠지만 한편으로는 당신의 마음으로 세상을 볼 때

참으로 봐야 할 것이 보인다.


우리도 다르게 살 필요가 있다

그럴 때 나 뿐 아니라 모두를 살릴 수 있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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