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19개의 글
- 182곽희태15.07.30279-
우연을 필연으로...
캠프주간 ... 나는 별 상관없다 청소년들을 그냥 보는 사람이니까 2 보좌 신부님의 자리를 메꿔야 하는 나는 매일 미사를 더더 바친다 그러던 어
#182곽희태15.07.30조회 279 - 181곽희태15.06.16321-
사제 성화의 날을 보내며..
10여년 간 수 없는 생활 계획표를 짜고 또 찢고를 반복했다. 의지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내 삶이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았으니까.. 집중할 수 없게
#181곽희태15.06.16조회 321 - 180곽희태15.06.06386-
너의 선택이...
너의 선택이 너를 만들어 갈 것이다. --------------------------- 순교자건 배교자건 둘 다 살아보려고 그랬겠지.. 허나 누
#180곽희태15.06.06조회 386 - 179곽희태15.05.06310-
니 꿈...어떻게 했니?
" 파울볼 " 이란 다큐멘타리 영화가 저번 달에 개봉했단다 김성근 감독이 나오는 독립구단인 ' 고양 원더스 ' 라는 야구단 이야기다 . 프로에서
#179곽희태15.05.06조회 310 - 177곽희태15.04.22333-
기도가 재밌어요?
기도는 이기주의다 홀로 시간을 갖고 나만의 공간에서 누구의 방해도 뿌리친 채 그 분만을 바라보며 그 분 안에서 머물기만 할 뿐이다 기도는 개인
#177곽희태15.04.22조회 333 - 176곽희태15.04.22376-
드러나지 않게 잘 사는 방법..
요사이 한번 슬쩍 들여다 본 자기 개발서 "보이지 않는" 이란 뜻의 이 책은 결국 교회인들이 해왔던 삶의 방식이었다 드러나지 않으면서 남의 눈치
#176곽희태15.04.22조회 376 - 175곽희태15.04.22274-
나의 일상들...
나의 일상들... 기도하며 나를 단장하며 알맞은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고 몇 백짜리 머신이 아닌 손으로 에스프레소를 내리며 노동을 알고 하늘이 내
#175곽희태15.04.22조회 274 - 174곽희태15.04.22431-
뉘앙스와 정확도...
뉘앙스와 정확도... 사진의 악보는 카를로스 산타나의 Europa라는 연주곡이다 원래 악보는 16장이나 되지만 막상 연주를 하려면 두 손이 자유
#174곽희태15.04.22조회 431 - 173곽희태15.04.22279-
꽃을 보며...
꽃은 항상 그 때가 되어 피어오르건만 내 맘 안 저 너머 기억에는 언제나 피어있는 이들이 있다 그러기에 난 외롭지 않다 그 기억이 매 살아있고
#173곽희태15.04.22조회 279 - 172곽희태15.02.06422-
아무도 가지 않은 길...
멘델 수사님은 수도원 학교 선생님이 되고싶었단다 하지만 결국 뜻은 이루지 못했으나 연구는 계속했단다 ... 비록 누구도 알아주지 않았지만 ..
#172곽희태15.02.06조회 422 - 171곽희태14.12.03388-
하느님의 일을 하면.. 내가 얻는 것은?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의 영화를 보고... 나는 둘의 갈등보다 하느님을 어린이로 설정하고 대화하는 장면에 눈이 더 갔다 (근데 사진 찾기
#171곽희태14.12.03조회 388 - 170곽희태14.11.19343-
소원이 이뤄지면...그 다음은?...
신앙생활을 하는 이유는 다 다르겠지만 처음에는 뭔가 바라는 것이 이뤄지길 바란다.. 뭐 당연하다... 기복적인 구석이 있는 곳이니까.. 허나 그
#170곽희태14.11.19조회 343 - 169곽희태14.08.21587-
편안하면 오히려 위험하다..
아는 분이 대장암 초기진단을 받고 병문안을 갔다 이미 수술을 받은 후라 이야기를 듣는데.. 수술 후 만날 수 있는 합병증이 "혈전"이란다 말 그
#169곽희태14.08.21조회 587 - 168곽희태14.08.05545-
성체 분배 도중...갑자기 끝나버린 성체성가 이 후...
성체성가가 예상보다 빨리 끝났다. 청년들인지라 내가 생각하는 감(感)과 차이가 났다 아직 성체분배는 다 끝나지 않았기에 아무 일 없다는 듯이 성
#168곽희태14.08.05조회 545 - 167곽희태14.07.23341-
삶의 원칙..
삶의 원칙 1. 필요한 것 외에 일용품을 사지 마라 2. 생활을 단순하게 하라 3. 술을 마시지 마라 4. 내 잘남을 남들에게 떠벌이지 마라 5
#167곽희태14.07.23조회 341 - 166곽희태14.07.18317-
소유했다고 가진 것이 아니다
성경 자체가 당신도 아니요 악보 자체가 음악도 아니다 가지고 있다고 Game Over 가 아니다 둘 다 거들어 주는 것일 뿐 기도한다고 메시지가
#166곽희태14.07.18조회 317 - 164곽희태14.07.07597-
제주도의 이중섭 미술관의 은지화를 보면서...
그릴 종이가 없어 물감과 돈이 없어 담뱃갑 안에 은박지를 못으로 새겨 잉크를 넣은 은지화. 표현할 수 있는 단 하나의 도구가 거세 되었을 때 나
#164곽희태14.07.07조회 597 - 163곽희태14.06.17281-
꽃을 받았다...
꽃을 받았다 예비자 교리가 끝났을 뿐인데 내 얘기 안하고 하느님 얘기만 했는데 꽃은 내가 받았다 받아야 할 분은 주님이시고 그동안 고생하며 들으
#163곽희태14.06.17조회 281 - 162곽희태14.05.30271-
사전 투표날
오늘과 내일은 사전 투표날이란다 "왜 진작 이런 것을 안했느냐?" 고 따지는 이들이 있다 물론 놀려가기 좋겠지.. 허나 말대로 예전부터 해왔다면
#162곽희태14.05.30조회 271 - 161곽희태14.05.20265-
평화를 원한다면...
벌써 15년도 더 된 것 같다.. 웃고 싶어서 대학로에서 공연하는 개그 공연인 '컬트 삼총사' 공연을 갔다 지금은 한 멤버가 나가서 '컬투' 가
#161곽희태14.05.20조회 2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