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19개의 글
- 19곽희태08.12.251191
50년만에 돌아온 그분...
50년만에 맡아본 그리움.... 기다림의 기간, 모두들 그분의 오심을 준비하던 때에 그녀는 반 세기를 자신만의 시간으로 보내왔었지... 문득 거
#19곽희태08.12.25조회 119· 1 - 18곽희태08.12.211141
우민화 정책...
성경에 보면 이런 글이 있다. 마태오 복음 23,13에 있는 말씀인데...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사람들
#18곽희태08.12.21조회 114· 1 - 17곽희태08.12.201132
가장 사나운 짐승
가장 사나운 짐승 구 상 내가 다섯 해나 살다가 온 하와이 호놀룰루 시의 동물원, 철책과 철망 속에는 여러 가지 종류의 짐승과 새들이 길러지고
#17곽희태08.12.20조회 113· 2 - 16곽희태08.12.201081
oldies but goodies
내가 하는 방송은 아무래도 청소년, 청년을 아우르는 방송이다 보니까 신곡을 많이튼다. 신곡이 내가 생각해도 별 재미가 없는 노래라도 요즘 세대들
#16곽희태08.12.20조회 108· 1 - 15곽희태08.12.191152
누군가 알아주길 바라는 모습...글쎄..?
논어를 가끔가다 볼 때가 있다. 그리스도교와 다르다 여길 수도 있겠지만 아마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지시 않고 그저 제자들과 한평생 사셨다면..
#15곽희태08.12.19조회 115· 2 - 14곽희태08.12.151161
나에게 남겨진 시간이 얼마나 남았니?
책을 읽다가 문득 이런 문장에 눈이 떼이질 않았다.... 공부가 늦어지는 까닭은 시간 여유가 있거니 하고 항상 믿는 마음때문이다. 자고나면 오늘
#14곽희태08.12.15조회 116· 1 - 13곽희태08.12.111251
16년만의 일.. 난 왜 머물고만 있었을까?
신부가 되고 나서 나름의 바쁜 일을 하고 있었지만... 나를 지금까지 만들어준 사람에겐 나는 얼마나 보답하는 생활을 했었나? 하는 의문이 들었다
#13곽희태08.12.11조회 125· 1 - 12곽희태08.12.091101
추웠다가 더웠다가. 하지만 까먹기 일쑤...
며칠 전 까지 그렇게 춥고 눈오고 하다가,,, 어느새 날씨는 영상이 되었다.... 하지만 사람들은 항상 그래왔듯이 추웠던 고통의 시간은 잊어먹는
#12곽희태08.12.09조회 110· 1 - 11곽희태08.12.041261
너는 좋은 것 받고서 남들에게 잘 해준 적이 몇번이나 있니?[1]
오늘은 봉성체 날이었다. 열 두 분 정도 봉성체 하는 날... 우리 성당은 다른 성당보다 좀 숫자가 작은 편이다. 예전에는 40집 가량을 이틀에
#11곽희태08.12.04조회 126· 1 - 10곽희태08.12.031341
신부님은 아무 걱정없이 사셔서 좋겠습니다.~~
어제 방송국 피디가 한숨을 쉬면서 이야기 하더군요.. 자신의 부인이 이 어려운 시즌에 직장을 관두겠다고 시위를 하더라구요. 이것을 달래야 하는데
#10곽희태08.12.03조회 134· 1 - 9곽희태08.12.021201
아~~~ 고맙습니다.
건강이란 것만큼 가장 기본적인 자산이 없는데,,, 우린 그보다 더 큰 것이 있다고 여기지요.. 하지만 그것을 잃고 났을 때야말로 진정한 건강의
#9곽희태08.12.02조회 120· 1 - 8곽희태08.11.301181
기도와 들음이 필요한 우리들...
살아있으면서 제일 기쁠 때가 언제일까? 그것은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이 있음을 알때가 아닐까 싶다.... 성사를 주면서 그로인해 기뻐하고 눈물짓
#8곽희태08.11.30조회 118· 1 - 7곽희태08.11.291121
성체를 백번 모시면 뭐하나?
제가 집전하는 미사는 인기가 있습니다. 강론이 좋아서? 오 ~ NO..빨리 끝내니까.... 뭐 하나 빠트리는 것도 없는데 창미사가 아니라 그런지
#7곽희태08.11.29조회 112· 1 - 6곽희태08.11.291021
환자는 할 말 있다.
올해는 무슨 고집을 부리려 했는지.... 독감예방주사를 맞지 않았다. 남들은 맞는게 좋겠다. 네가 홀몸이냐? 하면서 겨울철 맞을 준비를 마치 김
#6곽희태08.11.29조회 102· 1 - 5곽희태08.11.281192
기도란 무섭다....
이햐~~~~ 말하는 재주도 없는 내가 어떻게든 2시간을 떠들고 나니... 머리가 다 아프다.... 집에 혼자 있을 때는 누구하고도 말 안하는데.
#5곽희태08.11.28조회 119· 2 - 4곽희태08.11.271221
교만의 극치.....
각 사람마다 치명적인 약점들이 있다 . 갖고 있는 병도 있고 , 성격의 문제점도 있겠다 . 자신이 그것이 문제꺼리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냥 갖고
#4곽희태08.11.27조회 122· 1 - 3곽희태08.11.261141
과연 너는 무엇을 보러 나갔더냐?
오늘 금요일날 방송 나갈 전제덕 씨를 만났다. 전제덕씨는 우리나라 거의 유일한 하모니카 연주자이다. 어릴 때 시각장애자로 태어나서, 2집까지 앨
#3곽희태08.11.26조회 114· 1 - 2곽희태08.11.251291
월요일... 동기 신부와의 만남...
사제는 사제를 필요로 한다. 라는 책이 있다. 항상 남을 가르치고, 지도하고, 하지만 나 자신은 제대로 가고 있는가? 과연 누가 제대로 알려주는
#2곽희태08.11.25조회 129· 1 - 1곽희태08.11.231151
전례력을 마감하는 한 주에...
오늘은 ' 그리스도 왕 ' 대축일이었다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은 몇이나 있었을까 ? 그저 매일 미사책이나 주보를 통해서 " 오늘이 그날이었어 ?"
#1곽희태08.11.23조회 115·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