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19개의 글
- 79곽희태10.01.14127-
기억....
부모님 연세는.. 늘 기억하지 않으면 안되죠... 효도 기간은 점차 짧아지고 있기에.. 나중에....나중에.... 그 나중...과연 언제까지일까
#79곽희태10.01.14조회 127 - 78곽희태10.01.071301
무얼 얻고 싶다면?
내 놓아야 가질 수 있는 건.. 고스톱뿐만이 아니다.... 사랑도 성공도 그리고 구원도... 결국 자기의 것을 포기하거나 내려놓을 때.. 참된
#78곽희태10.01.07조회 130· 1 - 77곽희태10.01.051311
눈이 오고 엄청난 추위가 오는 이 즈음에...[1]
추운세상에 온통 얼어붙었건만.. 온통 흰색 물결이건만... 이 시간에도 동백꽃은 자기를 피워내죠? 꽃피는 하루되길......
#77곽희태10.01.05조회 131· 1 - 76곽희태09.12.311401
2009년 마지막 날...[1]
이번 한 해를 돌아보면... 많은 후회가 있을 수 있겠지만.... 그렇게 남들이 말하는 낟알을 맺고..열매를 맺고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
#76곽희태09.12.31조회 140· 1 - 75곽희태09.12.29131-
늙을수록 잘 늙어야...[1]
본당에 구역성가경연대회가 있었다. 13개 구역이 모두 모여 정말..열심히 연습들을 하였다.. 상금도 다 주는데...모두 현찰이었다. 1등은 50
#75곽희태09.12.29조회 131 - 74곽희태09.12.211341
한 송이의 꽃이 피어나면..[1]
한 송이의 꽃이 피어나면.. 수천 수만 송이의 꽃이 따라 피어난다. 한 공동체의 일원 하나가 맑으면 그것이 메아리가 되어 모든 이를 변화시킨다.
#74곽희태09.12.21조회 134· 1 - 73곽희태09.12.171121
예전 조개탄 난로를 떠올리며...[1]
예전 ...조개탄 난로를 때던..초등학교 시절이 있었다.. 지금은 대부분이..스팀으로 바뀌었지만.... 그런데 그 난로를 때면서 칠판 옆에 공지
#73곽희태09.12.17조회 112· 1 - 72곽희태09.11.301081
이렇게 짐이 많아서야...
이제 짐을 싸 놓고 편안하게 나를 정리한다... 내일...미사 때 입을 수단과 신발만 싸면 이제 모든 것은 만사 오케이.. 그런데 수 많은 박스
#72곽희태09.11.30조회 108· 1 - 71곽희태09.11.021321
지옥이 다른 데 있는 게 아니라...[1]
요즘 신종 플루 때문에 온 세상이 난리지요? 어떤 본당에는 주님의 기도 때 손도 잡지 마라.. 하고 성수그릇도 손가락을 넣는다고 안 떠놓고 하는
#71곽희태09.11.02조회 132· 1 - 70곽희태09.10.021232
잘하고픈 마음을 버려야...
9월 29일 ~ 30일 신학교에서 알마축제가 있었다.... 그 공고를 보고나서..그저 구경이나 가려했는데.. 일 주일 전...급작스럽게...전화
#70곽희태09.10.02조회 123· 2 - 69곽희태09.09.211111
손을 높이 들고...
어릴 때 첫영성체 기억을 떠올리면.. 기도손을 만들어 높이 쳐들고 가슴에 꼭 올려놓고 미사참례하곤 하였다. 그러다...청소년과 청년 시절이 되면
#69곽희태09.09.21조회 111· 1 - 68곽희태09.08.281041
신종플루의 예방법을 쳐다보며....
요사이 '신종 플루' 때문에 전국이 비상이다. 나이를 불문하고 사람이 모인 곳이라면 다 조심해야 한다. 그런데 이 21세기에 접어든 이 시점에
#68곽희태09.08.28조회 104· 1 - 67곽희태09.08.251281
감각의 세밀함을 조절할 수 있는가?[2]
기도를 하다보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파악하게 된다. 빨리 그분의 음성을 듣고 싶은 사람인지..진득하게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인지.. 개인적으로
#67곽희태09.08.25조회 128· 1 - 66곽희태09.08.211022
계절이 바뀌는 바람을 보며...
아직은 더운 날씨다... 30도를 오가는 때이니.. 하지만 바람은 달라져있었다. 예전...살인적인 더위를 보여주던 그 뜨거운 놈이 아니었다. 훨
#66곽희태09.08.21조회 102· 2 - 65곽희태09.08.151042
세상과 타협하는 것보다 무서운 것은?....
세상과 타협하는 것 보다 무서운 것은 무얼까? 그건 바로 자기 자신과 타협 하는 것일게다. 평소 우리의 모습이 그렇다..... 이 정도는 괜찮겠
#65곽희태09.08.15조회 104· 2 - 64곽희태09.08.121041
내탓이요~~
내 탓이요 를 미사 때마다 외치는 우리들... 과연 가슴을 치며 무슨 생각이 나는지.. 미사 때마다 교우 분들의 고백의 기도를 보며 아쉬운 때가
#64곽희태09.08.12조회 104· 1 - 63곽희태09.08.02961
나는 씨뿌리는 사람?....
얼마 전 예전 본당 사람들이 찾아왔다. 내가 예전 클래식 기타반을 만들었을 때 만난 사람들이다... 그땐 신자 아닌 사람도 있었고, 본당에서 별
#63곽희태09.08.02조회 96· 1 - 62곽희태09.07.301151
그게 좋은 거지요~~!![1]
어줍잖게 방송인이 되고나서...나를 찾아오는 분들이 계신다. 그저 목소리만 들었을 뿐인데... 미사 참례하면서..나를 방문하신다.... 살가운
#62곽희태09.07.30조회 115· 1 - 61곽희태09.07.22991
개기일식 있던 날...하늘의 놀라움만 봤다면 그건 50점!!
개기일식이 있었다. 10시 미사후 자매님들.. 썬캡으로 하늘을 보고.. 라면집 총각은 선글라스로 쳐다보고.. 야쿠르트 아줌마 두 손으로 쳐다보고
#61곽희태09.07.22조회 99· 1 - 60곽희태09.07.211151
동기 신부어머니의 죽음을 보며...
동기 신부 어머니의 장례미사가 있었다. 많은 동기 신부와 선,후배 신부님들..그리고 추기경님이 집전해주셨다. 그 미사가 끝날 무렵..사회자는 가
#60곽희태09.07.21조회 115·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