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의 예방법을 쳐다보며....
곽2009. 8. 28. 오전 12: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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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이 '신종 플루' 때문에 전국이 비상이다.
나이를 불문하고 사람이 모인 곳이라면 다 조심해야 한다.
그런데 이 21세기에 접어든 이 시점에 예방법은 오히려 19세기보다 못한
'손씻기' 란다.............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예방법의 허술함이 떠오른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가장 기본적인 것을 놓치고...그냥 넘기려는 우리의 모습이 보였다.
당연한 것이지만.....오히려 당연해서 넘기는 경우...얼마나 많이 보았는가?
오늘 독서에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 데살로니카 1서 3,7에..
"우리는 이 모든 재난과 환난 속에서도 여러분의 일로 격려를 받았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믿음입니다."
신앙의 가장 기초요, 기본이 뭔가? 믿음이다.
답을 알고 있지만 우린 자꾸 다른 답이 없는가? 찾는다.
물론 예방법이 제대로 나오면 좋겠지만 개인 위생보다 더 확실한 방법이 없듯
내가 믿음이 얼마인가...나 스스로 평가할 때....부족해 보인다면....
다른 무엇을 가져다줘도....단지 이벤트일뿐이다.
믿음이라는 반석을 깔아야 다른 것이 설 수 있을 테니까....
신종플루를 보면서... 나의 신앙의 기본을 쳐다보게 되던 것은 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