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하는 세상 속에서...

2009. 7. 6. 오전 11: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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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사랑의 증표로 예물을 교환할 때..금이나 다이아몬드를 사용한다.

이유는?... 변하지 않는다고 여기니까..

유지태, 이영애 주연의 영화 '봄날은 간다'에서 이영애는 유지태에게 이별을 고한다. 그러자 유지태는 말한다...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사랑은 변한다...그리고 사람도 변한다. 그런데 우린 그걸 믿고싶지 않을 뿐이다... 단체도 잘 배반하고 잘 지내던 부모, 형제간에도 돈이 개입되면서 변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그럼 어떻게 살아야 할까? ... 그동안 변하는 것에만 목 매고 살았던 것을 놓을 줄 알아야 한다. 언제든지 변할 수 있음을 받아들인다면..우린 실망을 겪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변하지 않는 그분의 사랑을 봐야한다.

눈을 들어 주님을 다시 바라보자...변치않는 사랑이 날 진정한 곳으로 이끌어 줄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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