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종 플루 때문에 온 세상이 난리지요?
어떤 본당에는 주님의 기도 때 손도 잡지 마라.. 하고
성수그릇도 손가락을 넣는다고 안 떠놓고 하는 곳도 있는데요..
이런 세상에 시니컬하면서 웃기는 에피소드가 하나 있네요..
훼미리 레스토랑에 가면 가족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있잖아요?
그런데 한 테이블에 앉은 가족 중 어떤 어린이가..
연신 기침을‘ 콜록..콜록~’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자 옆 테이블에 앉은 엄마가 미간을 찌뿌리면서 중얼거리듯 이렇게 이야기 하였어요..
“아이가 저 정도면 데리고 나오지 말았어야지~~”
그 순간 이 소리를 들은 아이의 엄마는 이렇게 대꾸하였답니다.
“그렇게 무서우면 식당에 오질 말았어야지~” ....
ㅋㅋㅋㅋ.., 병원균이 무섭긴 하지만,,,
한편으로 주위 사람들을 사랑하지 못하게 만드는 현실도 쳐다봅니다.
사랑하지 않는 세상이 바로 지옥이지요... 다른 것이 아니라요...그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