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19개의 글
- 223곽희태18.08.07266-
안 알랴줌...
간만에 영화를 보았다. "몸을 죽이는 자본의 밥상" 다큐 형식의 영화는 당뇨, 암, 심장병에 걸린 이유를 묻고 있었다. 각 질병에 관련된 학회는
#223곽희태18.08.07조회 266 - 222곽희태18.07.27203-
숨쉬기..
예전에 읽긴했지만 던져놨던 책이 있다. 안소니 드멜로의 "하느님께 나아가는 길" 처음에는 기도의 기술을 가르쳐 줄 줄 알고 봤다 허나 그런 것은
#222곽희태18.07.27조회 203 - 221곽희태18.07.25185-
움켜쥐려 했지만....오히려 더 많이 잃지 않았나?..
중년의 나이가 되면 점검해야 한다 내가 잘 가고 있는 지를.. 헛된 희망과 합리화가 아닌, 솔직히 돌아보니.. 이젠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점검을
#221곽희태18.07.25조회 185 - 220곽희태18.06.05249-
왜 기쁘지 않을까?
예수승천대축일 , 성령강림대축일 , 삼위일체대축일 , 그리고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 성체성혈 대축일 까지 4주간을 대축일을 지내는 기쁨의 나날
#220곽희태18.06.05조회 249 - 219곽희태18.03.21348-
그게 쉬울 줄 알았어?
어이가 없을 수 있다 동냥을 달라고 내미는 깡통을 걷어차는 고승 "양식도 물도 없다" 진저리치는 백성들에게 오히려 불뱀을 보내는 당신(민수 21
#219곽희태18.03.21조회 348 - 218곽희태18.01.27311-
사목자가 필요한 이유
22일부터 어제까지 일본 후쿠오카, 나가사키로 성지순례를 다녀왔다 우리보다 먼저 천주교를 받아들였지만 실제 230년간 신부님이 아예 없던 적이
#218곽희태18.01.27조회 311 - 217곽희태18.01.15208-
때가 왔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청년들과 복음 나눔을 한다 그들의 고민과 생각을 읽을 수 있어서 나름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 그러다 만난 구절 예수님이 시몬과
#217곽희태18.01.15조회 208 - 215곽희태17.12.05290-
취미
옷은 한 해 여러 번 기워 입고 하루에 밥그릇은 두 번 씻는다 산 중의 취미를 알지 못하면 산 속 또한 진세와 다름없다네 (연담 유일 .1720
#215곽희태17.12.05조회 290 - 214곽희태17.11.23241-
너.. 목숨 내놓고 하니?
처음 이 본당에 왔을 때 회의에는 온통 '일. 행사' 이야기 뿐이었다 그래서 제안을 했다 돌아올 주일의 독서와 복음을 읽고 나누자고.. 가슴 절
#214곽희태17.11.23조회 241 - 213곽희태17.11.11330-
자기 할 일을 하는 것...
영암과 강진에 잠시 다녀왔다 올해는 감이 풍년이라 영암의 산지인 대봉을 따지 않고 그냥 두고 있다 농협도 수매를 안 해준다니.. 밑의 사진은 강
#213곽희태17.11.11조회 330 - 212곽희태17.10.23245-
쉬는 날도 없는...세상의 불효자...
월요일.. 남들은 쉬는 날이라고 말하지만 오늘은 2건의 장례가 있던 날 새벽미사는 보통 미사로 했고 8시 10시 미사를 준비할 때 연령회장님은
#212곽희태17.10.23조회 245 - 211곽희태17.10.19263-
불완전한 걸 .. 사랑하기...
" 행복하여라 , 주님께서 죄를 헤아리지 않으시는 그 사람 " ( 로마 4,8) 여기에 직역을 하자면 '죄를 천상의 책에 적어두지 않는' 으로
#211곽희태17.10.19조회 263 - 210곽희태17.09.25289-
늙을 때까지 일하는 삶이란...
정밀함 속에서 늘 정밀해도 거친 가운데 더욱 더 거칠어만 간다 예순에 몸소 나무하고 물 길어오니 몸은 되도 마음은 고되지 않네 (청매 인오.15
#210곽희태17.09.25조회 289 - 209곽희태17.08.26213-
은퇴 신부님을 바라보며
40 여년의 시간을 교회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의무를 다한 이들 하고 싶었던 것도 계획했던 것도 접히며 남은 건 연륜과 주름과 떨어진 기력 그
#209곽희태17.08.26조회 213 - 208곽희태17.07.25310-
외로움...그건 합일의 순간..
잇사라는 하이쿠 시인은 "쓸쓸함으로 밥을 먹는구나" 라며 자기 신세를 표현한다 52세에 결혼하여 54세 장남 센타로를 얻었으나 한 달 만에 잃고
#208곽희태17.07.25조회 310 - 207곽희태17.05.29290-
승천
떨어져 있어야 그립고 떨어져 봐야 소중함을 안다 닿을 듯 말 듯한 거리감이 서로를 살리고 뜨거움을 불태운다 이렇게 멀리서 너를 사랑한다
#207곽희태17.05.29조회 290 - 206곽희태17.05.07293-
사랑의 시작은... 폐 끼치는 순간부터이다
남에게 이미지가 좋게 보이려 애를 쓰는 현실이다만.. 실은 사랑의 시작은 그리 유쾌하지만은 않게 시작한다 무슨 말인가 하면 가만히 있는데...
#206곽희태17.05.07조회 293 - 205곽희태17.04.26252-
말들이 지쳤을 때는 당나귀를 내놓는 법이지...
작년 11월 갑자기 지구 사회사목분과 담당신부가 되었다 원래는 서열상 내가 할 것은 아니었다 연륜도 필요하고, 사회를 보는 안목도 필요하고 자금
#205곽희태17.04.26조회 252 - 204곽희태17.04.19247-
감추어진 것은 드러나게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은 드러나게 마련이고 .. 수유동 북한산 자락 입구에는 국립 4,19 기념묘지가 있다 순국선열을 모신 무덤과 탑 , 그리고 영정사진까
#204곽희태17.04.19조회 247 - 203곽희태17.04.10207-
외로운 싸움 중..
요사이 본당 청년들과 복음 나눔을 매주 한다 이유는 이랬다 미사 끝나고 뭐해요 ? 그냥 우리끼리 술 먹으로 가요 . 그럼 먹는 것도 좋은데 ..
#203곽희태17.04.10조회 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