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19개의 글
- 288곽희태23.04.27133-
신천지가 찾아왔다
몇 주전부터 나를 찾았다는 신천지 청년 2 명과 한 시간 정도 나눔을 했다 그들과 얘기를 나눠보고서 조심해야 할 점을 나열해본다 1. 성경 ,
#288곽희태23.04.27조회 133 - 287곽희태23.03.08172-
이들은 '업자'를 원하는 게 아니다
어떤 정치가 출신 작가가 말한다 자신은 정치가 라고 여기지만 남들은 정치업자 라고 바라본다고 .. 정치가는 대의 ( 大意 ) 를 따지지만 정치업
#287곽희태23.03.08조회 172 - 286곽희태23.02.17172-
왜 기뻐하지?
처음 부르심 , 성소를 느낀 것은 입대 후 , 1 년이 지난 상병 시절이었다 그 당시 대대장이 천주교 신자인지라 대대에 천주교 병사를 모아놓고
#286곽희태23.02.17조회 172 - 285곽희태23.02.17203-
먼지가 보이나요?
떠다니는 먼지가 보이나요 ? 방안에 있으면 떠다니는 먼지가 얼마나 많은지 잘 모른다 허나 창안으로 비치는 햇살을 가만히 볼 때에야 그제서야 보인
#285곽희태23.02.17조회 203 - 284곽희태23.01.12224-
예수님의 예수다움은...
한 사람이 번듯하다고 당연하게 잘하는 것은 아니지 서로가 서로를 불러주고 청할 때 그 사람다움이 비로소 나온다 예수님이 예수님다울 수 있었던 것
#284곽희태23.01.12조회 224 - 283곽희태22.11.16210-
모범생이 되려고 하지 마라
3 주 전부터 기도 모임을 시작했다 다들 바쁘고 모이기 어려우니 이냐시오 기도방식을 가르쳐주고 매주 2 번 30 분 집이나 성당에서 묵상케 하면
#283곽희태22.11.16조회 210 - 282곽희태22.11.03178-
암자에 홀로 있는 스님처럼
두 달이 넘어간다 식복사도 , 수녀님도 다른 신부님도 없이 직원 한 명만 있는 . 30 여년 전 , 평범한 신부님의 사목을 방영하던 평화방송 T
#282곽희태22.11.03조회 178 - 281곽희태22.08.23201-
호흡을 길게 하고 좀 둔하고 느리게...
이번 인사이동이 발표되었다 이젠 주임신부란다 발령 현지는 신부 혼자 다 해내야 한다 뭐 .. 예전 신부님들도 다 그러셨으니까 그동안 더도 덜도
#281곽희태22.08.23조회 201 - 280곽희태22.06.18243-
도취되어 사는 사람들..
'나 있을 때는 잘했었는데 .... 요즘엔 왜 그런 지 ...' 힘든 인생을 살면서 그나마 즐거움이 있다면 나름의 훈장을 차고 있다는 것이다 내
#280곽희태22.06.18조회 243 - 279곽희태22.06.14194-
육수의 원천
곳곳에서 불안한 이야기와 흔들리는 심리들이 들린다 불황 , 전쟁 , 기후난 , 정치적인 혼란들로 .. 항상 예전부터 우릴 흔들어대는 것들이 있어
#279곽희태22.06.14조회 194 - 277곽희태22.05.25194-
앉아있으면 주실꺼야..
뭐든 처음 시작할 때가 제일 어렵다 과연 그것이 어느 정도 가능한지 .. 여러 생각이 조바심을 내며 떠돈다 기도도 마찬가지다 성경을 읽는다고 ,
#277곽희태22.05.25조회 194 - 276곽희태22.04.25291-
평화, 행복을 바란다면..
찾는 게 무엇이요 ? ... 스승이 손님에게 묻는다 평화요 .. 자신을 보호하고자 하는 이에게 참 평화는 그저 번민으로 다가올 뿐이요 수도회 단
#276곽희태22.04.25조회 291 - 275곽희태22.04.09255-
결국 손바닥 안이었던 것을..
결국 손바닥 안이었다는 걸 알았을까 ? 아마 몰랐으리라 그 진실을 받아들이기 어려우니까 서유기의 손오공이 나온다 근두운을 타며 온갖 망나니짓을
#275곽희태22.04.09조회 255 - 274곽희태22.04.02131-
함몰되지 않으려면
공부하는 사람들은 자기 분야에 함몰되지 않는다 계속 꾸준히 뭔가를 하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변화가 시도되고 , 다른 분야에도 관심을 기울이며 인정
#274곽희태22.04.02조회 131 - 273곽희태22.03.26148-
사람이 사람을 평가해? 떠본단 말야?
사람이 사람을 시험해 ? 떠본단 말야? 여기까지만 들으면 기분나쁠 수 있다 지가 뭔데 나를 평가해 ? 허나 현실은 늘 평가가 벌어진다 평소에 시
#273곽희태22.03.26조회 148 - 272곽희태22.02.19154-
몸뚱이
몸뚱이 모든 일은 몸뚱이로 하는 것 선한 손길이 아픈 곳을 치유하고 힘든 짐을 같이 들어주는 모든 일은 몸뚱이로 하는 것 귀찮게 여기는 생각을
#272곽희태22.02.19조회 154 - 271곽희태22.02.03125-
떠돌이
떠돌이 홀가분한 생활을 하니 어때 ? 힘들지 않아? 이사를 여러 번 생소한 동네를 두리번거리다 적응할 만 하면 떠나지 남들은 이런 삶을 이해 못
#271곽희태22.02.03조회 125 - 270곽희태21.12.03176-
좋아하는 단어, 경멸하는 단어
얼마 전 아는 수녀님이 책을 줬다 박노해가 쓴 '걷는 독서' 라는 건데 마치 하이쿠처럼 단문으로 된 생각을 깊게 할 수 있는 내용들이다 그중에
#270곽희태21.12.03조회 176 - 269곽희태21.11.26166-
정작 나는 무얼 원했을까?
정작 나는 무얼 원했을까 ? 참된 것을 쫓는다고 공부를 한다지만 결국 부수적이고 현실적인 걱정을 해오는 우리의 지금 ... 다산 정약용이 강진으
#269곽희태21.11.26조회 166 - 268곽희태21.11.01180-
이기고 싶어? 어떤 방법으로?
살다보면 억울한 일이 발생한다 그것이 오해인지 진실인지는 중요치 않다 문제는 내가 지금 부당한 취급을 받았다 는 느낌에 휩싸였다는 거다 이제 어
#268곽희태21.11.01조회 1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