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천

2017. 5. 29. 오전 8:21:34

글자

떨어져 있어야 그립고

떨어져 봐야 소중함을 안다


닿을 듯 말 듯한

거리감이

서로를 살리고

뜨거움을 불태운다


이렇게 멀리서

너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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