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00개의 글
- 104이명남12.03.0535-
치아마니~ 시어머니~ 어딨노?
이기헌주교님이 오신다고 리노와 아가다할머니 곱게 차려입고 관산동성당에 나들이 왔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성당가족들 모두 골목길나외 주교님 맞
#104이명남12.03.05조회 35 - 103이명남12.03.0536-
우리가 놓을수 없는 것들~
분명 값나가는 지갑같이는 보이는데 여기저기 돌아다녀서 그냥 쓰레기통에 버릴려다 참고있었는데. 아니~ 여기 또 돌아다니네... 버려뿌야 되겠다.
#103이명남12.03.05조회 36 - 102이명남12.03.0478-
무엇이 보이냐고 물으시기에~
주님께서 물으셨다.. 무엇이 보이느냐고?.. 잘난체 하는 사람하나 보인다고 내가 대답했었지.. 왜그리 생각하냐고 물으시길레... 그의 이야기를
#102이명남12.03.04조회 78 - 101이명남12.03.0464-
기도가 아니면 없다~
주말연속극 하나를 보고 일찌감치 잠자리에 들었다. 또 다른 한주가 시작되니 충분히 잠부터 준비해둬야할것같기에.. 자리에 누워 말똥말똥... 아직
#101이명남12.03.04조회 64 - 100이명남12.03.0457-
우리 모두 외로운 사람들~
젊어서는.... 이런데도 저런데도 어울리지않아도 하루가 모자라던 사람들 이었다. 50이 넘어가고 60이 넘어가고 70이 넘어가는 사람들 훔쳐보노
#100이명남12.03.04조회 57 - 99이명남12.03.0463-
기찻길역 오두막집~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어떤 마을 기차길옆 작은 오두막집에 7남매의 아들딸을 가진 마음이 가난한 어느 엄마 아빠가 살고있었다. 문 열면 바로 지척
#99이명남12.03.04조회 63 - 98이명남12.03.0446-
리듬이 깨졌시유 ~
지 지난 토욜에 하산하다 미끄러져 다리를 다쳐 집안에서만 겨우 돌아다니며 새벽산행을 열흘가까이 쉬었더니... 아이구야..! 오른쪽 등짝에 널쩍한
#98이명남12.03.04조회 46 - 97이명남12.03.0435-
지혜여 날 안전케 하라~
지혜는 처음에 그와 더불어 가시밭길을 걷고 그에게 두려움과 공포를 몰고오리라.. 지혜는 그를 신뢰할때까지 자신의 규율로 그를 단련시키고 자신의
#97이명남12.03.04조회 35 - 96이명남12.03.0435-
그놈의 아야차~
성모님 함~머니! 요~세비 하부지! 아멘... 배꼽이 빠지게 웃다가 아이들의 눈은 얼마나 맑고 진실된가 또 한번 깨달아 본다. 우리는 항상 어른
#96이명남12.03.04조회 35 - 95이명남12.03.0436-
오늘도 나는 똥 마련 강아지 처럼~
오늘 아침도 나는 남편의 뒤를 똥마련강아지처럼 마구 쫒아 내려왔다. `쫌...천천히 가라고... 이리 빨리 달려내려오면 관절이 다
#95이명남12.03.04조회 36 - 94이명남12.03.0436-
함머니 기차도 줘이~
오랜만에 함께 모인 가족들은 몇마디 서로 나누다 주일오전 내내 오후까지의 피곤함을 견디지못함인지 아버지는 작은방 뜨건바닥에 누워 드르릉 쿠울~
#94이명남12.03.04조회 36 - 93이명남12.03.0436-
또한번의 사순절에~
어젯밤 잠들기 전까지도 확실하게 결정한것 없이 고민했는데 오늘 새벽 알람이 울리고 정신이 깨어나며 나를 두드려대는 한소리.... 니가 요즘 제일
#93이명남12.03.04조회 36 - 92이명남12.03.0436-
빗나간 계산이여~
성가대 연습을 가는 날은 30여분정도 미리 연습을 하고 간다. 부지런히 서둘러 물도가져다 옆에놓고 보면대앞에서 악악~ 거려대며 나름대로 소리라도
#92이명남12.03.04조회 36 - 91이명남12.03.0436-
일본의 참상을 바라다 보며~
지난 금요일 저녁 화정동미사를 가던중 버스에서 흘러나온 뉴스는 `일본에 지진이 일어나 몇명이 죽고 몇명이 실종`...을 다급히 전하고 있었다.
#91이명남12.03.04조회 36 - 90이명남12.03.0435-
주님! 또 가.거.라...하시니~
주님 가거라 하시니..... 내살던 평화로운 천막 걷어 멀고먼 가나안 길찾아 또 떠나라시네... 이제는 내생애 마지막이고 끝인 이곳에서 천국갈
#90이명남12.03.04조회 35 - 89이명남12.03.0355-
불신지옥 ! 김밥 천국 !
신랑 아우구스띠노!에게 묻겠습니다.... 신랑은 이제 혼인을 해서 어머니와 아내가 다투기라도 하면 어느쪽 편을 들겠습니까?.... 우물쭈물 하던
#89이명남12.03.03조회 55 - 88이명남12.03.0368-
아~ 배고파!
들어갔나 싶었던 서방님 둥근배.. 동산위에 떠오른 보름달 같이.. 뱃속의 아이가 커가고있는지 만삭이 되려하는 적신호가 반짝 반짝... 명봉산오르
#88이명남12.03.03조회 68 - 87이명남12.03.0362-
나하고 무슨 상관있어~
작년에 딸래미도 강남제비되어 날아가고... 꽃피는 춘삼월도 지나고 제비돌아오는 오월이면 리노네도 짐싸갖고 세마리 강남제비 되어 또 날아가야기에
#87이명남12.03.03조회 62 - 86이명남12.03.0359-
부활하신 주님앞에서~
아버지 뜻대로 마쳤나이다~ 이제 다 이루었다 !! 긴긴 고통의 수난들 겪으시며 눈감으셨던 주님께서... 2011년 4월24일 이른새벽 오늘 죽음
#86이명남12.03.03조회 59 - 85이명남12.03.0354-
원더풀 아빠의 청춘~
뚱뗑이 딸래미가 귀국독주회를 한다고 프로필사진 멋지게 찍어온거 들고 .... 아버지는 불철주야 온통 정신이 딸래미의 공연을위한 행사준비로 모든
#85이명남12.03.03조회 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