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00개의 글
- 164이명남12.03.2734-
가진것 모두넣게 하소서! 동전 두닢일망정
저 가난한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서 가진것을 모두 다 넣었다.... 금요일 부터 좌충우돌 되어왔던 가족의견들이 어제 주일오후로 일단락 되어 좀 편
#164이명남12.03.27조회 34 - 163이명남12.03.2734-
행복한 집들이~
집들이에 초대받아 갔단다. 으례 집들이라면... 집안 현관들어서면서부터.. 신발들이 쭈~욱 늘어서있고.. 온 복도 현관은 왁자지껄... 요란뻑쩍
#163이명남12.03.27조회 34 - 162이명남12.03.2733-
딸나라 이야기~
며칠전 학교 교수님을 만나고 온 딸래미가 드디어 또 엄마의 잔소리와 구속으로부터 해방되어 나갈 기회를 잡아왔다. 근 한달가까이 우리모녀는 서로
#162이명남12.03.27조회 33 - 161이명남12.03.2735-
연평도에 포탄이 날아왔단다
연평도에 포탄이 날아와 사람들이 죽고 상하고 곳곳이 불바다가 되었단다. 엊저녁 퇴근해오던 남편은 실없이 전화걸어 `전쟁이 났는데 비상식량을 구해
#161이명남12.03.27조회 35 - 160이명남12.03.2735-
납짝배추 엇따 쓰라고?
저기저 집 앞입구쪽 길바닥이 눌렸는지... 얼마전부터 하수구 물이 잘 빠지지않는다. 그것을 곡괭이로 땅을 파헤쳐 쇠파이프로 묻겠다던 서방님은 1
#160이명남12.03.27조회 35 - 159이명남12.03.2735-
서방님! 미~이~워 ~ 메롱!
그저께 출근하는 서방님께 우편물 챙겨가얀다고 했더니 우리 서방님 리노 꼬맹이 말 흉내내며 `씨~ 어` 손흔들고 나가기에 모두들 배꼽잡고 웃은일이
#159이명남12.03.27조회 35 - 158이명남12.03.2735-
오늘 집을 나서기전 우편물 챙기셨나요?
얼마전 새벽미사 다녀오는길에... 하느님 기운이 충만하여 복음성가를 계속 흥얼흥얼 성당서부터 집에 다 오도록 불러대었다.. 오늘 집을 나서기전
#158이명남12.03.27조회 35 - 157이명남12.03.2736-
까불면 죽.는.다.~
이 보잘것없는 양식은 이제 진저리가 나오. 구약의 하느님은 정말 무섭고 두려운 분이시다. 오늘도 써내려가는 여호수아기 속의 하느님... 아이 왕
#157이명남12.03.27조회 36 - 156이명남12.03.2655-
우리 서방님 쫌 말릴사람 없시유?
주일마다 딸래미가 배달해주는 참치김밥을 맛있게 먹던 성가대 젊은이들 이구동성으로 `지휘자님~ 지휘자님 부모님은 일산유지이신가 봐요.. 매주 이렇
#156이명남12.03.26조회 55 - 155이명남12.03.2561-
하모~ 금.이.라.도 사줄껴요 ...!!
밀알하나 땅에 떨어져 썩는 마음으로 주일아침 또 치즈참치김밥 60줄을 말았다. 지휘자도 없는 가운데 찬란한 부활을 준비하기위 열심히 연습하는 성
#155이명남12.03.25조회 61 - 154이명남12.03.2258-
반석이 사고났어예~ 한마디에~
남편도.. 아들도.. 딸도.. 며느리도.. 차를 몰고 다닌다. 세대당 한대만 해도 살기좋은 나라라고 떠들어 대던게 언제였던가.. 우리집만 해도
#154이명남12.03.22조회 58 - 153이명남12.03.2257-
누구를 위한 영광의 상처인가?~~
9월에 열리는 국제오르간 콩쿨에 출전하기 위해 딸래미 열흘전부터 죽기로 연습을 하고있다. 작년에 계획을 잡았다가 그냥 그만두기로 해서 내심 좋아
#153이명남12.03.22조회 57 - 152이명남12.03.2160-
그것이 알고싶어 범한 오류~
지영동 운동장을 돌다보면 의문의 사건들이 몇개 있다. 남자 화장실에서 벌어지는 일인지라 남편에게 하루는 새벽6시경에 불이 켜지면 얼른 쫓아들어가
#152이명남12.03.21조회 60 - 151이명남12.03.2058-
며느라~ 니가 와 안예쁘노?
안식일에 그러한 일을 하셨다고 하여, 그분을 박해하기 시작하였다.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벳자타 연못에서 38년동안이나 꼼짝도 못하고 누워있는 사람
#151이명남12.03.20조회 58 - 150이명남12.03.1967-
요셉 아저씨 축일이라예~
오늘은 예수 마리아 요셉 성가정의 가장이시며 임종하는 이들의 수호자이신 요셉성인 대축일이다 아기예수님과 그 어머니를 헤로대로 부터 보호하기 위해
#150이명남12.03.19조회 67 - 149이명남12.03.1966-
신부님의 뜰.안.채~
신부님의 뜰안채 나도 가고파 저녁내 온마음 쓸고 또 닦네.. 오는이 가는이 모두 들러와 믿음 소망 사랑차 함께 나누면.. 진복팔단 참말씀 막혀있
#149이명남12.03.19조회 66 - 148이명남12.03.1767-
내발을 닦으라 하실런지요?
명품달이라던 해품달이 종방을 한다기에 꼬박 밤 열시까지 감기는 눈을 갠신이 참고 TV앞에 앉아 보고있는데 옆에서 함께 보고 있던 서방님 갑자기
#148이명남12.03.17조회 67 - 147이명남12.03.1678-
함머니! 야채 갖다 주세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그리고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이말은 신명
#147이명남12.03.16조회 78 - 146이명남12.03.1563-
휴업간판 걸었시유~
이번주부터 아녜스네 김밥집이 휴업간판 내걸었다. 딸래미까지 동원해 주일새벽마다 사명감으로 말아오던 참치김밥이 성탄성가연습에 들어가면서부터 성가대
#146이명남12.03.15조회 63 - 145이명남12.03.1564-
그리운 난롯가 다시서니~
지난 주일 내내 꼭꼭 숨어서 못찾겠다 꾀꼬리를 노래하게 했던 안드레아 총무님이 오늘 드디어 모습을 드러내 사목회 끝나고 찐하게 저녁을 한턱 쏘겠
#145이명남12.03.15조회 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