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296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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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14.12.0133-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하늘 나라로 모여 올 것이다.
오늘의 묵상 오늘 제1독서에서 이사야 예언자는 이스라엘이라는 민족의 경계를 넘어 만백성에게 다가올 구원의 시간을 환시 와 들음 을 통해 먼저 얻
#1878김은영14.12.01조회 33 - 1877
김은영14.11.3034-집주인이 언제 돌아올지 모르니 깨어 있어라.
오늘의 묵상 11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스산한 날씨에다 앙상한 가지만 남은 나무를 바라보니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1877김은영14.11.30조회 34 - 1876
김은영14.11.2939-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깨어 있어라.
오늘의 묵상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가톨릭 시인 김남조 씨가 오랜만에 내놓은 시집을 반가운 마음으로 펴 들었습니다. 거기에 실린 먼 데서 오는 손님
#1876김은영14.11.29조회 39 - 1875
김은영14.11.2840-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
오늘의 묵상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들에게 익숙한 무화과나무에 여린 잎이 돋는 것을 보면서, 열매가 무르익을 여름이 바로 가까이 왔다는 사실을 어렵
#1875김은영14.11.28조회 40 - 1874
김은영14.11.2739-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
오늘의 묵상 싸늘한 이 늦가을 밤, 죽음과 종말에 대해서 묵상해 봅니다. 이는 역설적으로 살아도 사는 것 같지 않고 그저 무기력하게 지속되는 것
#1874김은영14.11.27조회 39 - 1873
김은영14.11.2639-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오늘의 묵상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박해의 시련이 올 것이며 이러한 위기의 시기는 또한 믿음을 증언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공관
#1873김은영14.11.26조회 39 - 1872
김은영14.11.2543-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은 마지막 때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을 들려줍니다. 이 말씀에서 우리는 언뜻 상반되어 보이는 두 가지 자세가 요구되고 있음을
#1872김은영14.11.25조회 43 - 1871
김은영14.11.2437-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오늘의 묵상 위령 성월의 끄트머리인 까닭인지 죽음에 대한 묵상의 기회를 자주 가집니다. 이 죽음에 대한 묵상은 오히려 삶의 의미를 더욱 깊이 깨
#1871김은영14.11.24조회 37 - 1870
김은영14.11.2335-사람의 아들이 자기의 영광스러운 옥좌에 앉아 모든 민족들을 가를 것이다.
오늘의 묵상 전례력으로 한 해의 마지막 주일인 그리스도 왕 대축일을 맞아 자연스레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신앙인으로서 하느님 나라의 백성다운 생
#1870김은영14.11.23조회 35 - 1869
김은영14.11.2234-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에서는 부활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두가이들이 자신들의 주장이 사리에 맞다는 식의 이야기를 꺼내며 예수님께 논쟁을 걸고 있습니
#1869김은영14.11.22조회 34 - 1868
김은영14.11.2142-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오늘의 묵상 오늘 교회가 지내는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은 성모님께서 아주 어린 시절에 아버지 요아킴과 어머니 안나에 의해 주님께 봉헌
#1868김은영14.11.21조회 42 - 1867
김은영14.11.2062-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멸망할 예루살렘의 운명을 알고 우십니다. 이 장면은 바로 앞에 나오는,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을 환호하는
#1867김은영14.11.20조회 62 - 1866
김은영14.11.1961-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
오늘의 묵상 깊다 못해 쓸쓸함이 느껴지는 늦가을 밤에 본당 신부로서의 평범하지만 특별한 어느 하루를 떠올립니다. 그날 아침 일찍, 저는 한 교우
#1866김은영14.11.19조회 61 - 1865
김은영14.11.1839-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오늘의 묵상 최근 들어 많이 알려지고 있는 체코의 신학자이자 철학자인 토마스 할리크 신부는 불확실성과 혼돈의 시대에 진정한 교회의 길을 여는 길
#1865김은영14.11.18조회 39 - 1864
김은영14.11.1735-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주님,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오늘의 묵상 오늘은 엘리사벳 성녀의 기념일입니다. 1207년 헝가리의 공주로 태어난 그녀는 어린 나이에 독일 한 지역의 영주가 될 사람과 혼인합
#1864김은영14.11.17조회 35 - 1863
김은영14.11.1634-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오늘의 묵상 오늘 제1독서 잠언은 현숙한 여인의 모습을 멋지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이러한 여인의 모습을 먼 곳이 아니라 우
#1863김은영14.11.16조회 34 - 1862
김은영14.11.1535-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
오늘의 묵상 소원을 빈다는 것은 인간의 심성 가장 깊은 곳에서부터 나오는 행위입니다. 자신이 종교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조차도 때때로 자신이
#1862김은영14.11.15조회 35 - 1861
김은영14.11.1444-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은 루카 복음에서 묵시적이고도 종말론적인 담화들이 모여 있는 첫 번째 대목입니다. 이 말씀의 의미를 묵상하며 사람의 아들의
#1861김은영14.11.14조회 44 - 1860
김은영14.11.1347-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오늘의 묵상 철학자의 대명사가 된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어떤 책도 쓰지 않았지만, 오히려 삶에 대한 철학이 무엇인지를 잘 보여 줍니
#1860김은영14.11.13조회 47 - 1859
김은영14.11.1241-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에서는 나병 환자 열 사람이 주님께 다가와 자비를 청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간절히 원하는 대로 그들의 몸을 깨끗하게
#1859김은영14.11.12조회 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