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2014. 11. 12. 오전 4: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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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에서는 나병 환자 열 사람이 주님께 다가와 자비를 청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간절히 원하는 대로 그들의 몸을 깨끗하게 치유해 주십니다. 그리고 그들이 사제에게 가서 정결해진 것을 확인받도록 하십니다. 육체적 치유와 함께 그들이 사회적 복권을 하도록 이끄시는 것입니다. 이들은 이로써 새로운 삶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치유의 기적 이야기는 여기에서 끝납니다. 그러나 복음은 치유의 기적이 끝난 곳에서 더 중요한 사건이 일어나고 있음을 보여 줍니다. 믿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열 명이 치유되어 자신의 삶터로 돌아갔습니다. 그중의 한 명만이 예수님께 돌아와 그분께 감사를 드리며 찬양하였습니다. 이 사마리아 사람에게 몸의 치유와 사회적 지위의 회복은 치유의 기적보다도 더 큰 실재에 눈을 뜨게 되는 계기가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그가 아직 명확히 표현하지 못하지만 분명히 느낄 수 있었던, 그의 내면에서 자라나는 놀라운 실재가 무엇인지를 대신 말씀해 주십니다. 그것은 ‘믿음’입니다. 믿음은 그의 삶을 전혀 새롭게 ‘바꾸어 놓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작용하는 그의 믿음은 그의 삶을 온전히 구원할 것입니다. 어느 한 사제는 ‘살아간다’는 단순한 사실이, 모든 사람을 믿음의 상황에 놓는다고 말합니다. 믿음은 그래서 종교적 교리의 고백이기 이전에 삶의 의미를 갈구하는 원초적 현상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믿음의 계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선사하십니다. 어떤 이에게는 치유처럼 기쁨의 체험일 수 있고, 또 어떤 이에게는 고난과 상실의 체험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중요한 것은 우리가 삶의 사건과 만남들 안에서 믿음의 계기들을 흘려보내지 않는 것입니다. 삶과 함께 자라난 믿음만이 우리가 예수님을 참으로 깊이 대면하도록 이끌 것이고, 그 믿음의 눈만이 삶의 궁극적 의미를 보게 할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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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14.11.14조회 44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14.11.13조회 47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14.11.12조회 41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14.11.11조회 34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 “회개합니다.” 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14.11.10조회 32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14.11.09조회 39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14.11.08조회 38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14.11.07조회 37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14.11.06조회 36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1]14.11.05조회 44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14.11.04조회 38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14.11.03조회 48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14.11.02조회 35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14.11.01조회 35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끌어내지 않겠느냐?14.10.31조회 38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14.10.30조회 37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14.10.29조회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