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

2014. 10. 30. 오전 4: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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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지난 두 주간 평일 미사의 제1독서로 에페소서가 봉독되었고, 오늘은 그 마지막 부분입니다. 에페소서에서 바오로 사도가 전하는 말씀은 흔히 ‘가르침’과 ‘권고’로 구분합니다. 가르침은 현양되신 그리스도의 영광, 그리스도를 통하여 주어진 평화와 은총의 선물, 성령을 통하여 자라나는 교회의 충만함 등 하느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미’ 이루신 ‘승리’에 관한 것입니다. ‘권고’에서는, 이러한 구원의 승리는 각 그리스도인과 교회 공동체가 악마와 세상의 권세에 맞서 끊임없는 영적 투쟁을 해 나갈 때 비로소 체험될 수 있음을 상기시킵니다. 오늘 제1독서에서 바오로 사도는 이러한 ‘권고’ 부분을 맺으면서 다양한 상징으로 영적 투쟁이 삶 전체와 관련되어 있음을 보여 줍니다. ‘하느님의 무기로 무장을 갖추고, 진리로 허리에 띠를 두르며, 의로움의 갑옷을 입으라.’ 이 권고에서는 영적 투쟁을 위해서는 먼저 마음부터 정화하고 다져야 한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발에는 평화의 복음을 위한 준비의 신을 신고, 믿음의 방패를 들라.’ 영적 투쟁이란 죄를 짓지 않는 것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평화의 복음을 널리 전하는 과정에서 만나는 박해와 유혹을 믿음으로 이겨 내라는 것입니다. ‘구원의 투구를 쓰고 성령의 칼을 받아 들라.’ 영적 투쟁의 힘은 주님 구원의 선물과 성령을 통하여 우리 안에 심어진 하느님의 말씀이라는 점입니다. 바오로 사도는 이러한 영적 투쟁의 모범을 이미 보여 주었습니다. 이제 그는 자신이 시련 속에서도 담대하게 복음의 신비를 알릴 수 있도록 교회 공동체가 기도해 주기를 청합니다. 이는 또한 모두가 함께 기도하며 영적 투쟁의 길에 나서자는 초대이기도 합니다. 세상의 권세와 악을 거슬러 살아가는 것은 분명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바오로 사도의 권고처럼,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이미’ 구원의 승리가 이루어졌다는 희망을 지니고, 서로 사랑하고 격려하며 기도해 주는 공동체 안에 머문다면, 이 사명을 능히 수행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예루살렘 예루살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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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14.11.01조회 35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끌어내지 않겠느냐?14.10.31조회 38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14.10.30조회 37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14.10.29조회 38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14.10.28조회 39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14.10.27조회 38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14.10.26조회 46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14.10.25조회 37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14.10.24조회 38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14.10.23조회 39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14.10.21조회 39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14.10.21조회 39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14.10.20조회 36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라.14.10.19조회 35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14.10.18조회 42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14.10.17조회 41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14.10.16조회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