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

2014. 10. 20. 오전 4: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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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전교 주일’인 어제는 ‘모든 민족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들의 삶을 새겨 보는 날이기도 했습니다. 이때가 되면 예전에 본 명화 ‘미션’이 기억납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고자 모든 것을 바치는 선교사들의 삶과 죽음을 감동적으로 보여 주는 이 영화에서 느꼈던 전율과 감동이 되살아났던 것입니다. 영화 속 선교사들의 모습은 우리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옵니다. 그 충격 속에서 우리가 지금까지 움켜쥐려 하고 우선시하던 것들이 사실은 얼마나 보잘것없는 것인지 적나라하게 드러납니다. 이 영화의 감동적인 음악을 작곡한 엔니오 모리코네는 작곡 전에 영화를 보았을 때의 심정을 이렇게 말합니다. “영화를 보고 저는 충격을 받았어요. 정말 감동적이었죠. 그래서 제가 했던 말입니다. ‘제가 했다가는 다 망치겠는걸요. 그대로가 훨씬 나아요.’” 그의 심정은 아마도 많은 사람의 마음을 대변해 주었을 것입니다. 이국에서 오직 복음과 어렵고 힘든 이들을 위하여 모든 것을 바치는 삶은 종교와 민족의 경계선마저 넘는 보편적 가치를 지니기 때문입니다. “한 명의 ‘삶의 스승’이 천 명의 ‘글의 스승’보다 더 필요하다.”는 명언이 있습니다. 진정한 선교사들은 말만이 아니라 삶으로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그러기에 그들은 종교와 민족이 다른 이들에게까지도 크나큰 감화를 불러일으킵니다. 우리나라에도 이 같은 훌륭한 외국 선교사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오늘 복음이 가르치듯, 자신만을 위해 사는 것이 얼마나 허무한지를, 복음과 이웃을 위해 내어놓는 삶이 얼마나 행복한지를 보여 준 우리 ‘삶의 스승’들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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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14.10.21조회 39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14.10.21조회 39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14.10.20조회 37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라.14.10.19조회 35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14.10.18조회 42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14.10.17조회 41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14.10.16조회 41불행하여라, 너희 바리사이들아!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14.10.15조회 41자선을 베풀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14.10.14조회 46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14.10.13조회 37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14.10.12조회 37선생님을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14.10.11조회 34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14.10.10조회 41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14.10.09조회 38주님,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14.10.08조회 43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14.10.07조회 38누가 저의 이웃입니까?14.10.06조회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