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

2014. 10. 12. 오전 5: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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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의 ‘혼인 잔치의 비유’에서는 잔치의 주인이신 하느님의 끊임없는 ‘초대’에 반하는 두 가지 유형의 모습이 자세히 묘사됩니다. 곧, 하늘 나라에 대한 초대를 외면하는 사람, 그리고 그들을 대신하여 잔칫상으로 불러들인 이들 가운데 ‘자격’을 갖추지 못한 사람입니다. ‘초대받은 이들’이 ‘하늘 나라’를 외면할 뿐만 아니라 하늘 나라를 선포하는 이들을 박해하는 모습은, 오늘 복음의 바로 앞에 나오는 ‘포도밭 소작인의 비유’(마태 21,33-46 참조)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이 두 가지 유형의 모습은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오늘 우리 그리스도인에게도 그대로 해당됩니다. 신앙의 선물로 하늘 나라의 복음을 받았음에도 그것을 하찮게 여기거나 그 메시지에 대하여 적대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 그리고 하늘 나라의 ‘잔치’를 온전히 ‘향유’할 수 있는 내적 품성과 외적인 생활의 변화를 게을리하는 것, 이 모두는 우리가 자주 빠지는 유혹이고 저지르는 잘못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우리에게 영성 분야의 대가 십자가의 요한 성인이 『영혼의 노래』에서 채찍을 가하는 내용은 오늘 복음과 관련하여 깊이 성찰하게 합니다. “이렇게 위대한 선물을 얻으려는 영혼들이여, 그대들은 무엇을 하고 있으며 어디에다 마음을 쓰고 있습니까? 그대들이 갈망하는 것은 너무 천박하고, 그대들이 소유하고 있는 것은 가련한 정도입니다. 그렇게도 큰 빛을 보지 못하는 그대들 영혼의 눈멀음은 너무나 비참하고, 그렇게도 큰 소리를 듣지 못하는 그대들의 귀먹은 상태는 비참합니다. 그대들은 세상의 영광과 존귀를 찾으면서 실제로 큰 선물에 대해서는 무지하고 무자격하며 비참하고 미천한 사람으로 남아 있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주님 나를 부르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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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을 베풀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14.10.14조회 45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14.10.13조회 36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14.10.12조회 37선생님을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14.10.11조회 33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14.10.10조회 41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14.10.09조회 38주님,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14.10.08조회 42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14.10.07조회 37누가 저의 이웃입니까?14.10.06조회 34주인은 다른 소작인들에게 포도밭을 내줄 것입니다.14.10.04조회 33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14.10.04조회 34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14.10.03조회 33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14.10.02조회 33너희가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14.10.01조회 35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14.09.30조회 42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14.09.29조회 37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14.09.28조회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