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2014. 9. 30. 오전 4: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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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오늘 제1독서에서 욥은 자신이 태어난 날을 저주하며 자신의 고통을 탄식하고 있습니다. 고통은 더해 가고 죽음은 다가오지 않아, 생명은 마치 하느님께서 내리신 끝없는 저주와 다르지 않다고 느끼는 심정이 처절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욥처럼 극단적인 불행이 휘몰아치지 않는다 하더라도 우리 모두는 삶 자체가 축복이 아니라 벗어날 수 없는 짐으로 다가오는 시기를 겪습니다. 그럴 때마다 자신의 존재를 온전히 긍정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실감합니다. 현대의 뛰어난 가톨릭 신학자 과르디니는 ‘주님의 기도’에 대한 해설 『기도와 진리』의 한 대목에서 우리가 짊어진 삶의 무게에 대한 깊이 있는 묵상을 전하고 있습니다. “기도 안에서 진리를 실행해 보자. ‘주님, 제가 존재해도 됨을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삶의 무게가 짓누를 때에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존재해도 된다는 것, 숨 쉬고 생각하고 사랑하고 행동할 수 있다는 것은 선물이고, 이에 대해 감사드려야 한다. 이것이 삶을 진실하게 하고 해방시켜 준다. 좀 더 순수하고 깊이 있게 감사할수록, 그리고 힘든 일, 쓰디쓴 일, 이해가 되지 않는 일을 더욱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만큼, 삶의 근본 감정은 더욱 깊이 자유를 느끼게 된다.” 욥이 아니라 하더라도 누구에게나 삶은 때때로 차라리 피하고 싶은 두렵고 무거운 짐으로 다가옵니다. 그러나 욥이 탄식과 투쟁 속에서 마침내 하느님 섭리의 투명한 진리를 깨달았듯이, 우리 또한 일상 안에서 끊임없이 감사하며 기도 속에서 진리를 바라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이믿음 더욱 굳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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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14.10.02조회 34너희가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14.10.01조회 35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14.09.30조회 43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14.09.29조회 37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14.09.28조회 40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14.09.27조회 37예수님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14.09.26조회 47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14.09.25조회 40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셨다.14.09.24조회 45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14.09.23조회 40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14.09.22조회 38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14.09.21조회 45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14.09.20조회 41예수님과 함께 있던 여자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었다.14.09.19조회 41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14.09.18조회 40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14.09.15조회 38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14.09.14조회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