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ctio Divina(성독)의 일반적인 원칙
1. 전 존재로서 읽습니다.
마음과 정성과 힘을 다하여...(신명기6,5)
그리고 내가 가진 모든 능력과 오관 등...
모든 것을 사용하여 나의 전 존재로서 성경을 읽고 듣습니다.
2. 순수하고 단순한 마음으로 읽습니다.
학문적이고 지적으로 성경 말씀을 분석 하고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맑고 순수한 마음으로 말씀을 읽고 맛 들입니다.
하느님은 순수하고 깨끗한 마음 안에
당신 자신을 온전히 드러내시고 보여 주시기 때문입니다 (마태 5,8)
3. 성령께 기도로 도움을 청합니다.
성경말씀은 성령의 감도에 의해 기록됐습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도움 없이는 말씀의
심오한 신비와 뜻을 알아들을 수 없습니다.
성령만이 우리를 진리에로 인도하실 수 있습니다.
4. 성경 말씀을 자주 되뇌입니다.
일상의 삶 안에서 '집에서 쉴 때나 길을 갈
때나 자리에 들었을 때나 일어났을 때나 ...
이 말을 마음에 새기고...(신명기 6,7)
특별히 성경 독서 중에 마음에 와 닿은
구절을 기억 속에 간직하고 시간 나는
대로 계속 반복해서 되뇌여 마음에
새겨지도록 합니다.
5. 항구하게 수행합니다.
Lectio Divina는 다른 어떤 기술을 닦을
때와 마찬가지로 그 효과나 결과가 금세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 그리고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 매일 죽을 때까지 규칙적으로
식사를 하듯이, 영혼의 건강과 생명을
위해서 말씀의 영적인 양식을 규칙적으로
끊임없이 항구하게 먹고 마셔야 합니다.
6. 하느님 말씀에 순종의 삶으로 응답합니다.
정말 잘 들은 사람은 그 말을 따르고
실천합니다. Lectio Divina는 단순히 내
자신의 수양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
하느님 초대에 대한 우리의 응답입니다.
말씀에 순종으로 응답할 때 우리 삶은
풍요로은 결실을 맺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