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2014. 10. 10. 오전 4: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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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마귀를 쫓아내신 뒤, 악령에서 해방되는 ‘영적 투쟁’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를 단호하게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을 묵상하다가 보면 ‘우리의 삶에서 과연 진정한 ‘회심과 변화’가 가능한가?’ 하는 두렵고 고통스러운 질문에 진지하게 맞닥뜨리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영적이며 도덕적인 삶을 살고자 ‘회심’과 ‘변화’를 추구하며 직면하는 준엄한 현실을 보게 하십니다. 영적이고 도덕적인 변화는 세상의 힘과 적당히 타협하거나 인간적 지혜나 피상적 방법으로는 불가능하다고 하십니다. 또한 일시적인 감상적 위안이나 자기도취에 의지하는 것은 절망을 낳는 퇴행의 길이라는 점도 지적하시며, 당신을 따르는 길만이 진정한 회심과 변화로 이끈다는 점을 암시하십니다. 이는 가장 깊은 차원에서 자신을 변화시키려는 ‘큰마음’을 요구합니다. 깨어진 환상은 우리를 아프게 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우리가 이 어려운 첫걸음을 내딛도록 이끄십니다. 20세기의 뛰어난 신학자 버나드 로너건 신부의 사상에 대한 한 탁월한 연구서에서 우리는 진정한 회심과 변화를 위한 출발점을 보게 됩니다. “도덕적 나약함이라는 이 문제에 대한 잠재적인 해법은, 사람 혹은 공동체가 인간 사랑의 모든 형태를 초월하여 더욱 확장된 종교적 사랑을 추구하는 것에 헌신하도록 할 새로운 유형의 종교적인 진정성에 기반을 둔 종교적 회심이다. 그 같은 종교적 회심은 ‘전적인 타자’(他者)에 대해 사람 혹은 공동체의 편에서 응답할 것을 포함한다”(조지프 플래너건, 『자기 앎의 탐구』에서). 진정한 회심과 변화를 위한 노력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은 이 위대한 길을 매일의 소박한 일상을 통하여 걸어야 합니다. 여기에는 세상의 소리가 아니라 그 길의 위대함과 가치를 강조하시는 주님의 말씀에 더욱 귀 기울이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 하느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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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14.10.12조회 37선생님을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14.10.11조회 34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14.10.10조회 42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14.10.09조회 39주님,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14.10.08조회 43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14.10.07조회 38누가 저의 이웃입니까?14.10.06조회 35주인은 다른 소작인들에게 포도밭을 내줄 것입니다.14.10.04조회 34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14.10.04조회 35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14.10.03조회 33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14.10.02조회 34너희가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14.10.01조회 36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14.09.30조회 43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14.09.29조회 38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14.09.28조회 41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14.09.27조회 38예수님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14.09.26조회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