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하늘 나라로 모여 올 것이다.

2014. 12. 1. 오전 3: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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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오늘 제1독서에서 이사야 예언자는 이스라엘이라는 민족의 경계를 넘어 만백성에게 다가올 구원의 시간을 ‘환시’와 ‘들음’을 통해 먼저 얻습니다. 이사야는 우리에게 구원의 희망이 주님의 산인 ‘시온’에서부터 올 것임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사야서에 나타난 ‘시온의 신학’은 성전이 자리했던, 예루살렘의 그리 높지 않은 언덕이라는 실제 지명의 지형적 의미에 매여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하느님께 온전히 희망을 두는 모든 이의 마음에 뿌리내리고 있습니다. 시온은 세상에서 ‘가장 높은 곳’이며, 인간의 모든 고난과 모순이 결국 주님 안에서 답을 찾게 되는 구원의 상징입니다. “주님은 위대하시고 드높이 찬양받으실 분이시다, 우리 하느님의 도성, 당신의 거룩한 산에서. 아름답게 솟아오른 그 산은 온 누리의 기쁨이요, 북녘의 맨 끝 시온 산은 대왕님의 도읍이라네”(시편 48,2-3). 시편이 노래하듯, 시온은 하느님의 정의와 기쁨이 충만한, 주님을 믿는 모든 이를 위한 영원한 도성입니다. 이사야는 ‘세월이 흐른 뒤에’ 실현될, 모든 산들 위에 굳게 세워진 시온으로 모든 민족들이 모여드는 모습을 감동에 찬 눈으로 ‘미리’ 바라봅니다. 또한 주님의 집으로 올라오는 사람들이 서로 힘차게 격려하며 그분의 길을 걷고자 다짐하는 목소리를 듣습니다. 예언자는 그날이 되면 주님께서 심판관이 되시고 민족들은 더 이상 서로 거슬러 싸우지 않고 평화를 이룰 구원의 때가 열릴 것이라고 선언합니다. 미카 예언서에도 이 말씀이 그대로 반복되고 있듯이(4,2-3), 이사야의 이 선언은 하느님 백성이 가져야 할 희망과 열망을 오롯이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사야가 갈망하는 구원의 희망은 우리의 것이기도 합니다. 구원을 기다리는 삶은 현실의 응답을 요구합니다. 오늘 제1독서의 마지막 구절이 그 응답의 올바른 방식을 알려 줍니다. “주님의 빛 속에 걸어가자.” 이 한마디에 구원을 갈망하는 이의 존재 방식이 담겨 있습니다. ‘빛 속을 걸어간다는 것’은 언제나 주님의 법을 따르는 삶을 뜻합니다. 주님의 사랑의 법을 마음에 담고 실천하는 생활은 우리가 열망하는 세상과 시간의 완성에 미리 참여하게 합니다. 이 소중한 대림 시기를 ‘주님의 빛’ 속에 걷기로 다짐해 봅시다.
 -출처 매일 미사-



♬ 내안의 그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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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14.12.03조회 37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14.12.02조회 38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하늘 나라로 모여 올 것이다.14.12.01조회 33집주인이 언제 돌아올지 모르니 깨어 있어라.14.11.30조회 33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깨어 있어라.14.11.29조회 39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14.11.28조회 39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14.11.27조회 38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14.11.26조회 38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14.11.25조회 42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14.11.24조회 36사람의 아들이 자기의 영광스러운 옥좌에 앉아 모든 민족들을 가를 것이다.14.11.23조회 34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14.11.22조회 33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14.11.21조회 41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14.11.20조회 61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14.11.19조회 60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14.11.18조회 38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주님,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14.11.17조회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