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2014. 11. 25. 오전 4: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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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은 마지막 때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을 들려줍니다. 이 말씀에서 우리는 언뜻 상반되어 보이는 두 가지 자세가 요구되고 있음을 발견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종말의 때가 온다는 사실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라고 촉구하시며, 또한 그때가 왔음을 알린다고 하는 요란한 말과 기이한 표징들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라고 당부하십니다. 우리는 서로 어긋나 보이지만 함께 지녀야 할 이러한 자세를 묵상하며 진정한 종말론적 삶의 두 차원을 성찰할 수 있습니다. 종말을 염두에 두고 사는 사람은 현세의 흐름과 옛 질서에 빠져 있지 않습니다. 진지하게 하느님 나라의 완성을 믿고 바라는 가운데 닥쳐오는 고난과 시험을 이겨 내려는 결연함 속에서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나 다른 한편, 종말론적 삶이란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자리에 뿌리내린 삶입니다. 일상생활에 충실하며 종말론적 희망을 ‘선취’하고 풍성한 열매를 맺는 삶입니다. 이러한 모습은 세상과 우주의 완성에 관련해서만이 아니라, 우리 그리스도인의 종말론적 사건이라 할 죽음에 대한 태도에서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인 우리는 세상과 세상에서 얻는 행복에 모든 관심을 두기보다는 죽음 뒤 주님과 마주할 영원한 행복에 더 큰 희망을 두어야 합니다. 그러나 또한 언젠가 사라질 현세의 삶이 지닌 소중함을 깊이 깨닫고 감사하며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참된 종말론적 희망은 역경과 진부함이 지배하는 일상 속에서도 우리를 더욱 생생하고 빛나게 할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O Domine Jesu Chri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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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14.11.27조회 39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14.11.26조회 38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14.11.25조회 43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14.11.24조회 36사람의 아들이 자기의 영광스러운 옥좌에 앉아 모든 민족들을 가를 것이다.14.11.23조회 35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14.11.22조회 34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14.11.21조회 42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14.11.20조회 62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14.11.19조회 61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14.11.18조회 39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주님,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14.11.17조회 35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14.11.16조회 33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14.11.15조회 35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14.11.14조회 44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14.11.13조회 46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14.11.12조회 40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14.11.11조회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