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2014. 11. 16. 오전 6: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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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오늘 제1독서 잠언은 현숙한 여인의 모습을 멋지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이러한 여인의 모습을 먼 곳이 아니라 우리 교회 안에서 만나는 ‘우리의 어머니들’에게서 많이 발견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활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알뜰하게 가사를 돌보며 더 어려운 이웃을 포근하게 대하는 어머니들, 교회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하며 자신의 굳은 신앙을 말과 표양으로 자녀들에게 전수하려 애쓰는 어머니들이야말로 성경에서 칭송하는 바로 그 여인이라 하겠습니다. 한 원로 사목자가 당신의 어머니를 기리며 고백한 것에서도 이러한 어머니들이 얼마나 위대한 존재인지를 새삼 확인합니다. “성가정을 이루셨던 성모님을 본받아 초지일관한 삶을 사셨던 어머니, (중략) 가난한 이는 행복하다는 복음 말씀을 단순하고 겸손하게 받아들여 일생 동안 기도하며 생활하신 어머니, 가난 속에서도 ‘과부의 동전 한 닢’을 정성스레 헌금하던 착하신 어머니, (중략) 이러한 어머니의 평신도 사도직에 힘입어 나도 ‘그 어머니의 그 아들이 되게 하소서.’라는 사제의 기도로 43년째 사도직을 수행하고 있지만, 어머니의 그 열성적인 사도직을 따라가기에는 어림없다고 생각한다”(안충석, 『정의와 사랑』에서). 오늘 우리가 되새겨 보는 ‘평신도 사도직’은 특별한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거창한 소명이 아닙니다. 모든 어머니, 모든 아버지, 모든 사람이 자신의 가정과 일터에서 어렵지 않게 수행할 수 있습니다. 평신도 주일인 오늘, 자신의 삶의 자리에서 작지만 아름답게 빛나는 주님의 살아 있는 사도가 되기를 거듭 다짐해 봅시다.
-출처 매일 미사-


♬ 기쁨의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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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14.11.18조회 39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주님,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14.11.17조회 35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14.11.16조회 34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14.11.15조회 35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14.11.14조회 44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14.11.13조회 46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14.11.12조회 40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14.11.11조회 34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 “회개합니다.” 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14.11.10조회 32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14.11.09조회 38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14.11.08조회 37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14.11.07조회 37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14.11.06조회 36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1]14.11.05조회 44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14.11.04조회 38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14.11.03조회 48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14.11.02조회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