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

2014. 11. 15. 오전 4: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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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소원을 빈다는 것은 인간의 심성 가장 깊은 곳에서부터 나오는 행위입니다. 자신이 종교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조차도 때때로 자신이 모르는 절대자에게 절실하게 소원을 빌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우리 신앙인 또한 청원 기도를 자주 바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청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종종 청원 기도보다는 감사와 찬미의 기도가 더 높은 차원이라는 영적 지침을 듣습니다만,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청원 기도를 결코 소홀히 여기지 않으셨습니다. 다만 우리는 신앙인들의 청원 기도와, ‘먼 곳에 있는 알지 못하는 신’에게 올리는 비신앙인들의 염원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오늘 복음의 재판관에게 끈질기게 청하는 과부는 재판관과 같은 고을에 살아 그가 바로 가까이에 있다는 점을 알고 있었습니다. 이는 기도하는 이들이 가져야 하는 주님의 ‘현존 의식’을 상징한다고 생각합니다. 청원이든, 감사와 찬미이든, 묵상이든, 모든 기도의 진실성과 간절함은 하느님의 현존을 ‘가까이’ 느끼는 데서 비롯됩니다. 우리의 기도는 ‘먼 곳’을 향해 보내는 ‘기약 없는 편지’가 아니라 지금 여기서 주님과 함께하는 대화라는 것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과학자이자 신학자로 널리 알려진 프랑스의 테이야르 드 샤르댕 신부의 묵상 한 대목이 기도 생활의 기초가 되는 하느님의 ‘현존 의식’을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살아 있는 모든 것 안에, 그리고 성자로 강생한 모든 것 안에 계시는 하느님은 우리가 주변에서 보고, 만지고, 듣고, 냄새 맡고, 맛보는 세상과 완전히 떨어져 우리에게서 멀리 계시는 분이 아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의 행동 하나하나 안에서, 현재의 일 안에서 우리를 기다리신다. (중략) 하느님께서는 나의 연필 끝에도, 나의 붓 끝에도, 나의 바늘 끝에도, 내 마음과 생각 안에도 현존하신다.”
 -출처 매일 미사-



♬ 나를 사랑하신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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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주님,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14.11.17조회 35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14.11.16조회 33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14.11.15조회 35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14.11.14조회 44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14.11.13조회 46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14.11.12조회 40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14.11.11조회 34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 “회개합니다.” 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14.11.10조회 32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14.11.09조회 38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14.11.08조회 37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14.11.07조회 37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14.11.06조회 35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1]14.11.05조회 43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14.11.04조회 38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14.11.03조회 48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14.11.02조회 34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14.11.01조회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