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296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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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14.11.1135-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오늘의 묵상 오늘 미사에서 우리가 기념하는 성인은 프랑스 투르의 마르티노 주교입니다. 그는 유럽 교회에서 무척 잘 알려져 있는 성인 가운데 한
#1858김은영14.11.11조회 35 - 1857
김은영14.11.1033-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 “회개합니다.” 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
오늘의 묵상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와 함께 대 교황이라는 칭호를 얻고 있는 성 레오 교황이 로마의 주교로 봉직한 시기(440-461년)는
#1857김은영14.11.10조회 33 - 1856
김은영14.11.0939-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오늘의 묵상 오늘 독서의 말씀은 우리에게 성전 의 참된 의미를 깊이 성찰하게 합니다. 제1독서에서 에제키엘 예언자가 전해 주는 주님의 성전에 대
#1856김은영14.11.09조회 39 - 1855
김은영14.11.0838-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
오늘의 묵상 우리는 지난주 금요일부터 오늘까지 평일 미사의 제1독서로 바오로 사도가 필리피 교회의 신자들에게 보낸 편지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이
#1855김은영14.11.08조회 38 - 1854
김은영14.11.0737-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
오늘의 묵상 위령 성월인 11월이 깊어 가고 있습니다. 차가운 날씨와 앙상한 나무들은 우리의 마음을 쓸쓸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우리의 생각도 자
#1854김은영14.11.07조회 37 - 1853
김은영14.11.0636-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
오늘의 묵상 루카 복음 15장은 너무나 잘 알려진 세 가지 비유로 짜여 있습니다. 되찾은 양, 되찾은 은전, 되찾은 아들 이라는 세 가지 비유는
#1853김은영14.11.06조회 36 - 1852
김은영14.11.0544-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1]
오늘의 묵상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지 제대로 깨닫는 일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오늘 복음에서는 예수님께서 이러한 어려운 작업을 피
#1852김은영14.11.05조회 44 - 1851
김은영14.11.0438-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
오늘의 묵상 오늘 교회가 기리는 가롤로 보로메오 성인의 삶을 복음 말씀에 비추어 살펴봅니다. 1584년 46세의 나이에 과로로 선종할 때까지 그
#1851김은영14.11.04조회 38 - 1850
김은영14.11.0348-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은 가난한 이들을 초대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에는, 교회는 친한 사람들이 끼리끼리 어울리거나 부유하고 학식과
#1850김은영14.11.03조회 48 - 1849
김은영14.11.0235-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오늘의 묵상 영화로도 만들어져 더욱 널리 알려진, 얀 마텔의 『파이 이야기』라는 소설은 많은 생각거리를 주는, 흥미와 깊이를 가진 작품입니다.
#1849김은영14.11.02조회 35 - 1848
김은영14.11.0135-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오늘의 묵상 프랑스의 문학 평론가 피에르 바야르의 『나를 고백한다』라는 매우 인상적인 책이 있습니다. 저자는 제2차 세계 대전 중에 나치스 같은
#1848김은영14.11.01조회 35 - 1847
김은영14.10.3138-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끌어내지 않겠느냐?
오늘의 묵상 바오로 사도는 자신이 각별히 사랑했던 필리피의 신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소식을 보냅니다. 그들은 사도가 전한 신앙을 기쁘게 받아들이
#1847김은영14.10.31조회 38 - 1846
김은영14.10.3037-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
오늘의 묵상 지난 두 주간 평일 미사의 제1독서로 에페소서가 봉독되었고, 오늘은 그 마지막 부분입니다. 에페소서에서 바오로 사도가 전하는 말씀은
#1846김은영14.10.30조회 37 - 1845
김은영14.10.2939-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오늘의 묵상 시월의 가을 날씨만큼 좋을 때도 없어서 여행과 축제 소식을 자주 듣습니다. 제대로 된 여행과 축제를 경험하면 여가가 얼마나 중요한지
#1845김은영14.10.29조회 39 - 1844
김은영14.10.2839-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
오늘의 묵상 오늘은 성 시몬과 성 유다(타대오) 사도 축일입니다. 우리는 오늘 제1독서와 복음을 통하여 사도라는 인물의 중요성을 봅니다. 예수님
#1844김은영14.10.28조회 39 - 1843
김은영14.10.2738-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은 종교적 삶이 무엇을 바라보고 어디를 향해야 하는지를 깊이 묵상하게 합니다. 안식일에 회당에서 가르치시던 예수님께서 오랜
#1843김은영14.10.27조회 38 - 1842
김은영14.10.2646-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오늘의 묵상 가을이 깊어 갑니다. 신학교 시절, 어느 가을의 아름다운 공동체의 밤 이 생각났습니다. 그날 지도 신부님은 우리에게 사제직은 외로우
#1842김은영14.10.26조회 46 - 1841
김은영14.10.2538-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
오늘의 묵상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회개를 촉구하십니다. 자신의 삶을 주님께로 돌이키고 존재의 열매 를 맺는 것이야말로 참으로 의미 있는 삶이라고
#1841김은영14.10.25조회 38 - 1840
김은영14.10.2439-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오늘의 묵상 우리는 행복을 위한 삶의 지혜 를 열심히 추구합니다. 이러한 노력은 인생살이에서 참으로 중요하지만 흔히 빠질 수 있는 인식의 함정
#1840김은영14.10.24조회 39 - 1839
김은영14.10.2340-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걸림돌 처럼 보이는 말씀을 던지십니다. 그분의 위로와 치유에 목마른 우리에게 오히려 이 세상에
#1839김은영14.10.23조회 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