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9개의 글
- 79최강찬14.06.1317-
새벽잠을 깨는 소나기..
+ 2014년 6월도 오는 시간이네요. 월드컵은 언제 열리나 했는데 코 앞으로 다가왔고, 제 삶은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일상에 집중하며 하루하
#79최강찬14.06.13조회 17 - 78최강찬14.03.0818-
잔소리..
아들놈의 잔소리가 지겹다. 내가 그렇게 잔소리가 심한 놈인지 생각하게 된다. 물론 옆지기와 나 둘 중에 잔소리가 많은 것이겠지.. 심히 걱정된다
#78최강찬14.03.08조회 18 - 77최강찬14.02.0921-
엿같은..
+ 인생도 사랑도 엿같다.. 달달하다가도 끝맛이 개운하지 않을 수 있고.. 탐닉하여 이빨이 썩는 아픔을, 무의식 중에 뽑힐 수도 있으며.. 함부
#77최강찬14.02.09조회 21 - 76최강찬13.12.3020-
응답하라 1994.
+ 열심히 봤던 프로그램이었다. 왜 그렇게 열심이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뭐 한마디로 재미있었으니까 그랬겠지. 드라마가 끝나고 나니 무슨 재미로
#76최강찬13.12.30조회 20 - 75최강찬13.10.1022-
밤길을 따라 돌아오며..
+ 비가 살짝 내렸던 몇 시간 급격히 줄어든 교통량 때문이었는지 집에 돌아오는 길은 정말 정막강산이었습니다. 몇 개 안되는 가로등 불빛에 아스팔
#75최강찬13.10.10조회 22 - 74최강찬13.09.0219-
길었던 겨울..
+ 한국을 다녀 온 이후로 많이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다거나 어떤 미련이 남아서 그런 것은 아니었습니다. 오랫만에
#74최강찬13.09.02조회 19 - 73최강찬13.05.2621-
한국을 다녀왔습니다..
+ 3주 동안 한국을 다녀왔습니다. 정말 긴 시간이었지요. 여기 멜번에 와서 살았던 날들을 되돌아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카카오스토리를
#73최강찬13.05.26조회 21 - 72최강찬13.02.2226-
행복의 숲...
+ 매번 그렇지만 오늘이 월요일이네 하다보면 벌써 금요일이 되곤 합니다. 오늘도 벌써 금요일 오후.. 시간이 정말 휘리릭 휘리릭~~ 오전 내내
#72최강찬13.02.22조회 26 - 71최강찬13.01.0814-
2013년 새해 소망..
+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올 시간에 대한 기대보다 이미 지난 시간에 대한 아쉬움이 더 큽니다. 이것이 어쩌면 나이가 들어간다는 이야기겠죠. 아직
#71최강찬13.01.08조회 14 - 70최강찬12.11.2616-
딱지..
+ 오늘 아침 교통경찰에게 교통위반 딱지를 받았습니다. 실제 속도위반이라고 경찰에게 걸린 것은 처음이어서 조금 황당하더군요. 그럴만한 사연이 있
#70최강찬12.11.26조회 16 - 69최강찬12.10.1022-
이제 그만..
+ 지겹도록 내렸던 비가 그치고 햇살이 내리쬐는 아침.. 나는 오늘 무엇으로 살 것인가? 나는 누굴 위해 살았던 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오늘은
#69최강찬12.10.10조회 22 - 68최강찬12.09.2419-
9월 22일..
+ 9월 22일은 내 양력 생일이다. 굳이 양력 생일을 챙기지 않은 이유는 언제나 음력과 병행되어 있는 한국의 달력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68최강찬12.09.24조회 19 - 67최강찬12.09.1814-
극과 극..
+ 요즘 자주 지옥과 천당을 오락가락 하고 있습니다. 허리가 아파 죽을 것 같더니 많이 좋아졌습니다. 아침마다 시간을 내서 집근처 공원에서 걷기
#67최강찬12.09.18조회 14 - 66
최강찬12.08.2523-남자이니까..
+ 토요일 저녁입니다. 벌써 토요일.. 한결같이 하시는 말씀 중에 시간이 빨리 간다고 하시더군요.. 하다못해 제 아들놈도 이곳은 시간이 너무 빨
#66최강찬12.08.25조회 23 - 65최강찬12.08.0721-
내면의 아름다움..
+ 요 며칠 옆지기와 우아함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과연 우아함이란 것이 무엇일까부터 왜 그러고 사는지에 대한 정의라고나 해야하나 암튼 그런
#65최강찬12.08.07조회 21 - 64최강찬12.07.2723-
소중하게.. 소중하게..
+ 밤 사이 내린 빗소리를 들으며.. 고즈넉한 이곳에서의 삶이 피부로 생생하게 느껴졌습니다.. 공간이 다르다는 것에 대한 인식이 불분명한 시절.
#64최강찬12.07.27조회 23 - 63
최강찬12.07.1826-연락해요..
+ 예전에 시골에 살며 오늘같은 날씨에 들었던 말.. 미친년 시집간다고 그랬었죠.. 오늘 날씨 지랄 같습니다.. 쨍쨍 내리쬐는 날씨에 비도 오고
#63최강찬12.07.18조회 26 - 62
최강찬12.07.1818-봄이 오는 소리..
+ 오늘 봄이 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7월 중순인데, 봄이라고 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지만.. 그래도 마음은 미리 봄으로 열심히 달리고 있네요
#62최강찬12.07.18조회 18 - 61최강찬12.07.1220-
국적은 어디로..
+ 지난주 시민권 신청하러 시내에 다녀왔습니다. 호주 영주권이 5년짜리니 만료가 됐죠. 벌써 5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2006년 여름 어느날
#61최강찬12.07.12조회 20 - 60최강찬12.06.2223-
장마비처럼..
+ 한국의 장마비처럼 지겹게 비가 왔고 지금도 오고 있네요. 어제는 7주만에 제 손가락의 일부였던 철심을 뽑았습니다. 철심만 뽑으면 모든 것이
#60최강찬12.06.22조회 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