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95개의 글
- 95최강찬14.06.2724-
개똥철학..
+ 세월이 지나가는 것이 강물같은 요즘입니다. 월드컵이 열리는 한해여서 재미있을 것이란 생각을 했던 연초가 훌쩍 지나 이제는 16강이 가려진 시
#95최강찬14.06.27조회 24 - 94최강찬14.02.0919-
인스턴트 사랑..
+ 없어진다 아쉬워말자.. 소모품이라 부끄러워말자.. 우리의 시간.. 우리의 인생과 삶.. 모두 인스턴트다.. 허무하다 말하지 말자.. 어차피
#94최강찬14.02.09조회 19 - 93최강찬14.01.1124-
사랑이란..
+ 2014년이 되고 두번째 맞이한 주말입니다. 오랜 시간 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의 시간과 공간에 대해 생각했지만 그 어느 것도 확실한 것은
#93최강찬14.01.11조회 24 - 92최강찬13.11.1025-
사랑 기도..
+ 나이를 먹어가며 이제 무언가를 정리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삽니다. 어쩌면 죽음이란 것을 두려워 하고 있기 때문이겠죠. 장자의 일화를 아직도
#92최강찬13.11.10조회 25 - 91최강찬13.09.2027-
이민 생활..
+ 한국을 다녀온 후 지난주까지 미친듯이 일했습니다. 돈을 많이 썼으니 어쩌면 당연한 것이지만 너무 혹사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옆지기는 거의
#91최강찬13.09.20조회 27 - 90최강찬13.06.2029-
결혼 20주년..
+ 오늘이 20년 전 결혼했던 날입니다. 그러니까 1993년 6월 20일이네요. 어떤 생각으로 결혼을 했는지 모르게 정말 얼떨결에 했습니다. 부
#90최강찬13.06.20조회 29 - 89최강찬13.06.1225-
인연의 끝..
.. .. 오늘은 비가 그치려나 하는 바램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어두운 하늘과 함께 비가 내리네요. 어제 받은 수행님 아버님의 소식이
#89최강찬13.06.12조회 25 - 88최강찬13.03.2521-
모르시나요..
+ 요즘 저는 이 드라마를 보는 것은 아니지만 다비치의 이 노래를 하루에 최소 열 번에서 스무 번 이상은 듣고 있습니다. 아이리스 2의 OST라
#88최강찬13.03.25조회 21 - 87최강찬13.01.1923-
5년이란 시간..
+ 잊어버리고 있었던 것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너무 일상적인 것이라서 새삼스러운 것도 없습니다만.. 시간이 지나 이렇게 마음을 변화시킨 것이겠죠
#87최강찬13.01.19조회 23 - 86최강찬12.12.1026-
가장 아름다운 단어..
+ 제목처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는 무엇일까요.. 열가지를 뽑았더군요. 그 글을 그냥 붙이고 싶지만 그래도 제가 느끼는 것들을 적어보고
#86최강찬12.12.10조회 26 - 85최강찬12.11.0822-
호사스런 생활..
+ 요즘 제 식단은 예술입니다. 아침은 닭가슴살 점심은 언제나처럼 도시락. 저녁은 화려한 메뉴로 장식된 한 접시요리. 콜레스테롤로부터 해방되기
#85최강찬12.11.08조회 22 - 84최강찬12.10.2822-
봄의 향기..
+. 오랫만에 날씨가 화창한 일요일.. 모든 것이 더이상 평화로울 수 없을 것 같다. 그늘은 시원하고 볕이 내리는 양지는 호주 고유의 날씨를 확
#84최강찬12.10.28조회 22 - 83최강찬12.10.0720-
밥..서머타임..
+ 오늘이 다시 서머타임이 시작하는 날입니다. 이제 한국과는 두 시간 차이가 납니다. 아침에 느꼈던 날이 길어졌다는 느낌이 송두리때 어디론가 사
#83최강찬12.10.07조회 20 - 82최강찬12.09.0228-
아들의 편지 - Father's day에
+ 아버지께 !! 항상 변하지 않을 것 같던 아버지도 벌써 50이라는 숫자를 바라보고 계십니다. 벼는 익으면 고개를 숙이듯 굽어가는 허리를 보면
#82최강찬12.09.02조회 28 - 81최강찬12.08.1727-
생활의 변화..
+ 지난주 아들놈이 드디어 운전면허를 취득했습니다. 혹시 떨어지면 어쩌나 했는데 한번에 따버리더군요. 세번씩이나 봤던 저로선 머쓱한 상황이었지만
#81최강찬12.08.17조회 27 - 80
최강찬12.07.2432-당신은 나의 모든 것..
+ 제 몸이 아무리 유리알 같아도 하루를 여는 이 아침을.. 고통의 언어로 시작하고 싶지 않습니다.. 당신이 주신 오늘 하루를 시작하는 이 순간
#80최강찬12.07.24조회 32 - 79최강찬12.07.1620-
아들놈 드뎌 18세 생일..성년이다..
+ 아들놈이 지난 6일 18세 생일을 맞이해 성년이 됐다.. 어른 됐다고 시내 나가 술 진탕 먹고 와서는 어른 됐다고 자랑질을 했었지. 언제나
#79최강찬12.07.16조회 20 - 78최강찬12.07.1222-
이미 지났지만..
+ 까마귀 고기를 먹었는지.. 올해 결혼 기념일을 그냥 지나쳤습니다. 손가락 다친 뒤로 일 하면서도 정신 못 차리고.. 19주년 결혼기념일도 그
#78최강찬12.07.12조회 22 - 77최강찬12.07.0118-
다 가기 전에..
+ 오늘 하루 제 스스로는 성가대 일원으로 많은 기쁨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특별한 미사에 무언가 가슴으로 너무 많이 한꺼번에 밀려들었기 때문입니
#77최강찬12.07.01조회 18 - 76최강찬12.06.1319-
표현하는 사랑..
+ 사랑하는 마음을 전한다는 것을 쉽게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냥 표현하면 되는 것이고, 그래야만 한다고 믿었었죠. 그렇지만 살다보니 표현하
#76최강찬12.06.13조회 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