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가기 전에..

2012. 7. 1. 오후 9: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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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제 스스로는 성가대 일원으로 많은 기쁨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특별한 미사에 무언가 가슴으로 너무 많이 한꺼번에 밀려들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모든 행님, 누님들이 성가대에 열심으로 임하시겠지만.. 

가끔 느끼는 이 기쁨이 삶의 치유의 은사이지 않을까 믿습니다.
더불어 고생하신 전 사목회장님도 뵙고 갑자기 이 노래가 생각이 났습니다.
이치현과 벗님들의 " 다 가기 전에" 

이 노래의 첫구절 - 그리움이 다 가기 전에 사랑한다고 말하라고 하는데.
언젠가  오늘의 이 자리를 그리움이 담긴 기억으로 말할 때가 오면 정말
오늘의 이 기쁨이 샘솟을까 생각이 들기도 하고 .. 

수고하신 여러분들께 오늘이 가기 전에 고생하셨고 수고하셨다며
사랑한다고 말씀을 드려야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오늘이 가기 전에 말씀 드리고 싶네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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