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핸드폰이 삼성 갤럭시 S2입니다.
통신사를 바꾸면서 대세인 스마트폰으로 바꾼거였죠.
그런데, 산지 일주일 만에 변기에 빠뜨려 아주 절망에 빠졌더랬습니다.
바로 꺼내 말려 어찌어찌 쓰고 있는데, 저와 통화하는 많은 분들이 하울링이 생긴다고 해서
오늘 폰을 바꾼 근처의 매장에 갔죠.
매장 직원 말로는 아주 사소한 문제에서 출발할 수 있다는 것을 지적하더군요.
제 폰의 커버는 한국에 있는 처제가 보내준 것인데,
이 커버가 마이크를 가리고 있음을 단번에 지적하면서
커버 없이 통화를 해보고 문제가 지속적이면 수리를 맡겨달라고 하더군요.
뭐 이런 것에서 출발했을 것이라고는 생각을 못해서 그런지
저의 무관심에 웃음이 나오더군요. 바로 확인 전화를 해봤습니다.
훨씬 좋아졌다는 옆지기의 말에 일단 안심을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가랑비가
저와 옆지기를 반기더군요. 도대체 연애라는 것을 제대로 해본 기억이 없습니다.
결혼 전까지 사귄 시간이야 좀 되지만 군에 있었다보니 빗속을 걷는 그런 낭만은
정말 사치였습니다. 결혼하기 전까지 몇 번이나 보고 했을까.. 토요일, 일요일을 연속으로
만난 것이 열 번이 안되니 말해 무엇합니까..그래서 빗속의 낭만을 이야기하는
옆지기에게 무척 미안했습니다. 지금 이렇게 사는 것이 연애라고 두리뭉실
넘어갔지만 찔리는 구석이 많군요. 제가 그러고 싶어 그런 것은 아니었지만
결과가 그러네요. 빗속을 걸었지만 이 음악이 그 기분을 대변합니다.
토요일 밤이 익어갑니다.
삶은 별일 아닌 사소함 속에서 행복의 열매가 맺는다는 것을 조금씩 알아가네요..
통신사를 바꾸면서 대세인 스마트폰으로 바꾼거였죠.
그런데, 산지 일주일 만에 변기에 빠뜨려 아주 절망에 빠졌더랬습니다.
바로 꺼내 말려 어찌어찌 쓰고 있는데, 저와 통화하는 많은 분들이 하울링이 생긴다고 해서
오늘 폰을 바꾼 근처의 매장에 갔죠.
매장 직원 말로는 아주 사소한 문제에서 출발할 수 있다는 것을 지적하더군요.
제 폰의 커버는 한국에 있는 처제가 보내준 것인데,
이 커버가 마이크를 가리고 있음을 단번에 지적하면서
커버 없이 통화를 해보고 문제가 지속적이면 수리를 맡겨달라고 하더군요.
뭐 이런 것에서 출발했을 것이라고는 생각을 못해서 그런지
저의 무관심에 웃음이 나오더군요. 바로 확인 전화를 해봤습니다.
훨씬 좋아졌다는 옆지기의 말에 일단 안심을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가랑비가
저와 옆지기를 반기더군요. 도대체 연애라는 것을 제대로 해본 기억이 없습니다.
결혼 전까지 사귄 시간이야 좀 되지만 군에 있었다보니 빗속을 걷는 그런 낭만은
정말 사치였습니다. 결혼하기 전까지 몇 번이나 보고 했을까.. 토요일, 일요일을 연속으로
만난 것이 열 번이 안되니 말해 무엇합니까..그래서 빗속의 낭만을 이야기하는
옆지기에게 무척 미안했습니다. 지금 이렇게 사는 것이 연애라고 두리뭉실
넘어갔지만 찔리는 구석이 많군요. 제가 그러고 싶어 그런 것은 아니었지만
결과가 그러네요. 빗속을 걸었지만 이 음악이 그 기분을 대변합니다.
토요일 밤이 익어갑니다.
삶은 별일 아닌 사소함 속에서 행복의 열매가 맺는다는 것을 조금씩 알아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