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믿어요..

2012. 3. 26. 오후 6:35:19

글자







 
줄기차게 울어대던 귀뚜라미 소리가 오늘은 들리지 않습니다.
모두가 사랑을 찾아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날씨가 추워져서인지..
아침.저녁으로 느끼는 약간의 쌀쌀함이 세월의 흐름을 보게 합니다.

환절기라 저도 그렇고 옆지기도 그렇고 감기에 걸렸네요.
운동을 한답시고 하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도 적응이 덜 된 이곳에서의 삶이지 않을까
위안을 삼아봅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바깥으로 나가기 싫어지는데
수영장 야외 50미터 풀도 겨울에는 개장을 하지 않습니다.
그나마 수영에 취미가 좀 붙었는데 겨울이면 실내 25미터 풀을 20번을 왔다 갔다 해야
운동이 조금 됩니다. 야외에서 10번 하는 것도 지겨웠는데 20번씩 하려면 조금 그렇군요.

잊기 전에 핸펀에 있던 사진을 다시 올려봅니다.

젤스 파크 공원에 있는 커피숍 천정 모양이 눈에 들어와 찍었더랬는데..

사람은 사랑입니다. 사랑을 믿는다는 것은  그 사람을 믿는 것이란 생각이 드는 저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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