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사가 끝난 후 성가대 최고참 왕누님에게서 선물을 받았습니다.
선물은 초코렛이었는데, 예상치 못한 선물에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지난달이었던가 아마 그랬을 것인데, 댁에 방문해서 컴도 봐주고
nwc 프로그램을 고쳐드랬었죠. 최고참이신데 연세가 올해 환갑이 지났죠 아마.
연령대가 다양한 성가대에서 나름 오랜 경험과 음악에 대한 조예로 한축을
담당하고 계시죠.
가끔 나도 나이를 먹으면 저렇게 될까 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기는 하지만
늦어도 어떻게 해서든 연습도 그렇고 미사도 참석하십니다.
늙어도 여자는 여자고 남자는 남자입니다.
저도 남자라 예쁘고 젊은 여자들에게 고개 돌아가고 관심을 가지는 것이 당연한데
아직도 관심을 받고 싶어하시는 이팔청춘이시더군요.
질투하시는 것 볼 때마다 참 재미있고, 삶이란 것이 나이와는 상관이 없음을 알게 되었죠.
성가대에 있으니 다양한 연령대의 형제,자매와 교류를 할 수 있고
그나마 꾸준함을 유지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처음 시작했을 때는 제가 정한
기준에 맞춰 무언가를 꼭 해야한다는 사명감에 불타 정말 많은 시간을 쏟았죠.
이제는 자리를 잡았고 손을 떼고 싶어도 만든 원죄가 있어 어떻게 하지를 못하고 있네요.
내가 필요한 자리에 있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조금씩 알아가고 있지만
선물을 받고 보니 더욱 짠해집니다. 옆지기가 한마디 하더군요. 사랑받고 있어 좋겠다고.
선물은 초코렛이었는데, 예상치 못한 선물에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지난달이었던가 아마 그랬을 것인데, 댁에 방문해서 컴도 봐주고
nwc 프로그램을 고쳐드랬었죠. 최고참이신데 연세가 올해 환갑이 지났죠 아마.
연령대가 다양한 성가대에서 나름 오랜 경험과 음악에 대한 조예로 한축을
담당하고 계시죠.
가끔 나도 나이를 먹으면 저렇게 될까 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기는 하지만
늦어도 어떻게 해서든 연습도 그렇고 미사도 참석하십니다.
늙어도 여자는 여자고 남자는 남자입니다.
저도 남자라 예쁘고 젊은 여자들에게 고개 돌아가고 관심을 가지는 것이 당연한데
아직도 관심을 받고 싶어하시는 이팔청춘이시더군요.
질투하시는 것 볼 때마다 참 재미있고, 삶이란 것이 나이와는 상관이 없음을 알게 되었죠.
성가대에 있으니 다양한 연령대의 형제,자매와 교류를 할 수 있고
그나마 꾸준함을 유지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처음 시작했을 때는 제가 정한
기준에 맞춰 무언가를 꼭 해야한다는 사명감에 불타 정말 많은 시간을 쏟았죠.
이제는 자리를 잡았고 손을 떼고 싶어도 만든 원죄가 있어 어떻게 하지를 못하고 있네요.
내가 필요한 자리에 있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조금씩 알아가고 있지만
선물을 받고 보니 더욱 짠해집니다. 옆지기가 한마디 하더군요. 사랑받고 있어 좋겠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