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지났지만..

2012. 7. 12. 오후 6:38:25

글자
+



 
 까마귀 고기를 먹었는지..

올해 결혼 기념일을 그냥 지나쳤습니다.

손가락 다친 뒤로 일 하면서도 정신 못 차리고..

19주년 결혼기념일도 그냥 지나쳤네요. 옆지기는 이제 저 인간 그러려니 하고

용서인지 연민인지 모르게 지나쳐도 웃음으로 대답을 하니 더 미안하군요..

내년이면 20년이군요..


이젠 더 가까운 친구가 될 우리..

철 없는 제가 정신이 좀 들어야 하는데.. 쩝~~~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