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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e7e39f8feae38da347023e34cdec7f2[1].jpg](http://kccm.org.au/files/attach/images/951/826/005/26f1149a770c86923d37a9f859e37e22.jpg)
예전에 시골에 살며 오늘같은 날씨에 들었던 말..
미친년 시집간다고 그랬었죠.. 오늘 날씨 지랄 같습니다..
쨍쨍 내리쬐는 날씨에 비도 오고, 우박도 내리고..
종잡을 수 없는 날씨였습니다. 지금은 다시 해가 쨍쨍이군요.
![1020[1].jpg](http://kccm.org.au/files/attach/images/951/826/005/b49ac41d54b61a27a268417deb93d788.jpg)
이곳 성당 홈페이지를 감시하는 분이 계셔서 또 18금이라 연락이 오겠지만..
그래도 그냥 내질러 봅니다. 창작의 자유라고 우겨보려고 합니다.
![2991294_large[1].jpg](http://kccm.org.au/files/attach/images/951/826/005/c18f6cec78da11c2500ecec095a78dae.jpg)
아시다시피 저는 제가 쓴 글 제가 지우지 않습니다..
그동안 배설한 이천개 정도의 글을 또 읽기도 하기 때문에 ㅎㅎ
![delicate_by_sabzy13[1].jpg](http://kccm.org.au/files/attach/images/951/826/005/7893a543975f561438535279d5d7ab09.jpg)
오늘 일을 하며 심금을 울린 노래 SG워너비의 연락해요를 제목으로 뽑았습니다..
살며 가끔은 연락 주세요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눈으로만 말할 때도 있죠..
![Ryte_by_etaruj[1].jpg](http://kccm.org.au/files/attach/images/951/826/005/e8be0f0827be495b2c014eeb0af1b5ad.jpg)
나이를 먹어간다고 해서 십대, 이십대 때의 마음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현재의 상황이 허락하지 않을 뿐이라 여기고 있는 저는 누군가의 말대로 똘아이겠죠..
![Silhouette_II_by_soulshivers[1].jpg](http://kccm.org.au/files/attach/images/951/826/005/fec8a6464c2e3684de907241088386a7.jpg)
그러나, 아직도 누군가에게 연락하고 싶지만 못하고 살며..
그냥이라도 연락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드는 사람이 분명 있죠..
![Untitled___2_0[1].jpg](http://kccm.org.au/files/attach/images/951/826/005/75d174a77c362d1cd896ceff10c406bb.jpg)
아니라고 우기고 싶다면 어른인척 하는 가식남이거나 가식걸일 것이고..
그렇다면 조용히 입가에 미소가 떠오를 것이라 믿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