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18개의 글
- 38이경옥22.10.2067-
[10월 19일] 아버지 뜻대로
태오 복음 16장의 핵심 내용은 베드로는 예수님이 당신은 많은 고초를 겪은 후 십자가에서 죽게 될 거라고 하시니까 펄쩍 뛰며 반대한다. 언뜻 보
#38이경옥22.10.20조회 67 - 37이경옥22.10.1873-
[10월 18일] 사랑의 무게
코로나 전에는 성지순례를 자주 다녔었다. 휴가를 성지순례로 가면 여러 가지 이득이 있다. 일단 어디로 가고 무엇을 먹을까를 고민을 할 필요가 전
#37이경옥22.10.18조회 73 - 36이경옥22.10.17109-
10월 17일] 커피를 내려주는 사제들
대림동 성당에 온지도 달포가 되었다. 아직도 적응하기가 쉽지 않은지 입술이 늘 터져있다. 그래서 신자들께 정말로 미안하다. 얼른 적응을 잘해서
#36이경옥22.10.17조회 109 - 35이경옥22.10.1751-
[10월 15일] 함께하는 연주자
우리 성당은 대형 병원과 바로 이웃하고 있다. 병원에 온 환자들이 성당에 와서 기도도 하고 성당마당에 주차를 하기도 한다. 어제는 산책을 다녀오
#35이경옥22.10.17조회 51 - 34이경옥22.10.1754-
[10월 14일] 사는 것만큼 죽는 것도 중요하다
오늘 새벽에도 엠브란스 사이렌 소리 때문에 잠이 깼다.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사이렌 소리가 난다. 종합 병원이 옆에 있는 관계로 밤낮을 불문하
#34이경옥22.10.17조회 54 - 33이경옥22.10.1749-
[10월 13일] 네가 있음으로 내가 있다
사람들에게는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자기중심적으로 행동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경향은 정치 판도를 자신에게 유리하게 만들려고 늘 노심초사하는
#33이경옥22.10.17조회 49 - 32이경옥22.10.1763-
[10월 12일] 어떤 생명이 소중하지 않은가?
이라크에 전쟁이 일어났던 한참 전에 세계 곳곳에서 맨몸으로라도 전쟁을 막아보겠다며 바그다드에 도착한 사람들이 있었다. 이른바 인간방패들이다. 이
#32이경옥22.10.17조회 63 - 31이경옥22.10.1738-
[10월 11일] 수고로움과 감사
비가 온후라서 그런지 날이 제법 쌀쌀하다. 문자에 답을 주시는 분들 중에서 날이 추우니 건강에 유의하시라 는 말씀의 빈도가 많아지고 있다. 그러
#31이경옥22.10.17조회 38 - 30이경옥22.10.1736-
[10월 10일] 저것들을 당장 뽑아 버릴까요?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내렸다. 지난 여름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비가 엄청 내릴 때 한 형제님이 나에게 말했다. 신부님! 죄 지은게 엄청 많은데,
#30이경옥22.10.17조회 36 - 29이경옥22.10.0778-
[10월 7일] 직선은 곡선을 이길 수 없다
이스라엘 진복팔단 성당에서 갈릴래아 호수까지 내려가는 구불구불한 길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길 중에 하나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파란하늘과 꽃으로
#29이경옥22.10.07조회 78 - 28이경옥22.10.0673-
[10월 6일] 꿈 너머 꿈
4년 만에 본당 사목으로 돌아와서 느낀 점은 젊은 사람들이 확 줄어 들었다는 것이다. 살기가 힘들어서 그렇다고 하는데 나는 단군이래 한 번도 삶
#28이경옥22.10.06조회 73 - 27이경옥22.10.0571-
[10월 5일] 골프와 잔디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내린다. 오늘 운동은 아무래도 못할 것 같다. 나는 나이가 들면서 부터는 등산이나 걷기를 많이 하고 있다. 예전부터 주변에
#27이경옥22.10.05조회 71 - 26이경옥22.10.0463-
[10월 4일] 고래와 새우의 싸움
원수지간인 고래와 새우가 외나무다리에서 만났다. 외나무다리가 너무 좁아서 동시에 지나갈 수는 없었다. 둘 중 하나는 양보를 해야 하는데 평소에
#26이경옥22.10.04조회 63 - 25이경옥22.10.0464-
[10월 3일] 나는 어떤 마음의 밭일까?
어느 열심한 자매가 상점에 들어갔는데 놀랍게도 예수님이 계산대 앞에 서 계셨다. 그 여인은 깜짝 놀라며 어찌 된 일인지 여쭈었다. 그러자 예수님
#25이경옥22.10.04조회 64 - 24이경옥22.10.0455-
[9월 30일] 문명의 발달과 신체의 퇴화
몇 년 전에 있었던 일이다. 어린 손자가 휴대폰으로 엄마에게 전화를 걸고 있는 할머니에게 자기도 아빠와 엄마 그리고 삼촌의 전화번호를 알고 있다
#24이경옥22.10.04조회 55 - 23이경옥22.10.0451-
[9월 29일] 빠른건 행복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
지구상에서 가장 바쁘게 사는 사람은 한국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예전에 외국에서 오랫동안 일하다가 한국으로 발령이 난 친구가 처음에 한국
#23이경옥22.10.04조회 51 - 22이경옥22.10.0443-
[9월 28일] 앵무새 신앙
몸으로 실행하지 않으면서 입으로만 반복해서 외치는 사람을 앵무새에 비유한다. 예수님께서는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
#22이경옥22.10.04조회 43 - 21이경옥22.10.0441-
[9월 27일] 걱정하지 마세요
나는 내 성격을 잘모르겠다. 그런데 무슨 일을 하기에 앞서서 나 혼자서 나름 시물레이션을 돌려본다. 그래야 실패하는 확률도 적고 실수를 하더라도
#21이경옥22.10.04조회 41 - 20이경옥22.09.2698-
[9월 26일] 선은 기다림 속에서 자란다
형제를 변화시키려 하지 말라. 기다려라. 기다리는 중에 내가 변화된다. 그러면 변화된 나로 인하여 형제가 변화될 것이다. 악은 실체가 아니다.
#20이경옥22.09.26조회 98 - 19이경옥22.09.2652-
[9월 24일] 청문회
정치인들의 청문회는 그야말로 내로남불, 이중 잣대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코로나로 힘들어 하는 국민을 위해서 봉사해야 할 보건복지부 장관이 이제야
#19이경옥22.09.26조회 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