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18개의 글
- 18이경옥22.09.2361-
[9월 23일] 검사와 변호사
사람의 신체는 참으로 신비하다. 우주의 삼라만상이 몸 안에 있는 것도 신기할 뿐만 아니라 기능도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사람의 신체 기능은
#18이경옥22.09.23조회 61 - 17이경옥22.09.2362-
[9월 22일] 영적 소경
여행을 하다보면 각 도시마다 재미있는 역사와 설화들이 있다. 그 중에 이스탐불은 도시가 동서양에 걸쳐있어서 아주 중요한 위치에 자리 잡고 이천
#17이경옥22.09.23조회 62 - 16이경옥22.09.2377-
[9월 21일] 대림동 공동체가 꾸는 꿈
어제 손님이 오셔서 대림역 근처에 있는 시장에 구경을 갔었다. 역시 조선족들이 많아서 그런지 여기저기에서 중국말이 들린다. 호기심이 발동해서 호
#16이경옥22.09.23조회 77 - 15이경옥22.09.2069-
[9월 20일] 당신의 아침 시간을 살펴보라
특별한 일이 없으면 새벽 4시에 일어나서 글을 쓴다. 처음에는 일어나는 것이 부담이었는데 익숙해지니 오히려 편하다. 내가 일찍 일어난 계기는 아
#15이경옥22.09.20조회 69 - 14이경옥22.09.2057-
[9월 19일] 순교성월을 지내면서
얼마 전에 후배신부가 팔을 붕대로 싸매고 다녔더니 한 어르신께서 신부님도 다치세요? 우리 같은 죄인이야 넘어지면 다치는 게 당연하지만 신부님은
#14이경옥22.09.20조회 57 - 13이경옥22.09.2054-
[9월 17일] 신앙인의 삶을 선택하자
우리가 신앙생활을 잘하려면 예수님을 따르는 데 선수이며 프로인 사람들을 본받고 따라하면 된다. 마태오 복음 4장에는 예수님을 잘 따른 사람들의
#13이경옥22.09.20조회 54 - 12이경옥22.09.1592-
[9월 15일] 말조심을 하면서 살자
예수님은 거짓 맹세를 해서는 안 된다. (마태 5,33)라며 십계명의 여덟 번째 계명을 설명하셨다. 이는 말로써 이웃을 해치지 말라는 계명이다.
#12이경옥22.09.15조회 92 - 11이경옥22.09.1475-
[9월 14일] 고장난 냉동실에 갇힌 사람
고속도로를 달리던 냉동차에 사람이 갇혔다. 사람이 안에 있는 줄도 모르고 냉동실 문을 밖에서 잠근 것이다. 냉동실에 갇힌 사내는 필사적으로 문을
#11이경옥22.09.14조회 75 - 10이경옥22.09.1462-
[9월 13일] 빛과 소금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연휴가 끝났다. 이제는 우리의 일상으로 차분하게 돌아갈 시간이다. 예수님께서는 복음을 통해서 우리들에게 빛과 소금이 되
#10이경옥22.09.14조회 62 - 9이경옥22.09.1464-
[9월 12일] 하느님의 자녀
대림동성당에 와서 두번째 주일을 지냈다. 이번 주일은 추석과 이어져 있어서 성당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조상들을 기억하면서 우리를
#9이경옥22.09.14조회 64 - 8이경옥22.09.08124-
[9월 8일] 명절 음식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다. 돌아보면 어렸을 적에 명절이 지나고 나면 어머니께서는 각종 전이며 나물 그리고 남은 명절 음식을 섞어서 찌개를 끓여
#8이경옥22.09.08조회 124 - 7이경옥22.09.07100-
[9월 7일] 음료수 한 병
학교가 있는 연천과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서울의 차이점 중에 하나를 꼽으라면 택배문화다. 서울에서는 택배를 받기가 상당히 편하고 빠르다. 물론
#7이경옥22.09.07조회 100 - 6이경옥22.09.0780-
[9월 6일] 날개없는 선풍기
멀리 외국에서 사목하는 동창신부가 서울교구 인사명령서를 보고는 전화를 해왔다. 그 신부는 멀리 동남아 라오스에서 선교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겨
#6이경옥22.09.07조회 80 - 5이경옥22.09.0774-
[9월 5일] 감사하면 행복해진다
첫 주일을 보냈다. 새로운 신자들을 만난다는 것은 여전히 설레이면서 떨린다. 사제 생활을 30년 가까이 해도 어쩔 수 없는 느낌이라는게 있다.
#5이경옥22.09.07조회 74 - 4이경옥22.09.0774-
[9월 3일] 하느님의 사랑
벌써 토요일이다. 오늘 특전미사를 시작으로 대림동에서 첫 주일미사를 봉헌한다. 하느님으로부터 사랑을 많이 받고, 신자들로부터는 존경을 받고 싶다
#4이경옥22.09.07조회 74 - 3이경옥22.09.0760-
[9월 3일] 자신과의 약속
대규모 군사훈련을 마치자 장병들을 위로하기 위해 회식을 베풀었다. 그 자리에는 나이 어린 병사가 있었다. 장군이 그에게 공로를 치하하고 술을 따
#3이경옥22.09.07조회 60 - 2이경옥22.09.0748-
[9월 2일] 사랑받는 방법
어제 대림동 성당에 와서 첫 번째 미사를 봉헌했다. 첫 강론의 내용을 무엇을 할까? 고민을 하다가 사랑 에 대해서 언급했다. 내가 성당에 부임한
#2이경옥22.09.07조회 48 - 1이경옥22.09.0763-
[9월 1일] 한 치 호수
중국에는 한 치 호수 라는 커다란 호수가 있다고 한다. 호수가 생긴 비화가 비 현실적이지만 나름 교훈이 있어서 자세히 읽어보았다. 이 호수가 생
#1이경옥22.09.07조회 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