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18개의 글
- 78한승희22.11.3054-
[11월 30일] 대림시기를 보내면서
우리는 지금 특별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 대림시기는 홀로 묵상하고 기도하며 유흥을 위해 다른 사람과의 만남을 자제하고 검소하게 살아가는 기간이다
#78한승희22.11.30조회 54 - 77한승희22.11.2953-
[11월 29일] 멀고 힘들어도
예전에 석모도에 가본 적이 여러 번 있었다. 지금은 다리가 연결되어 차로 쉽게 갈 수 있지만 예전에는 배를 타야만 갈 수 있었던 섬이었다. 지금
#77한승희22.11.29조회 53 - 76한승희22.11.2859-
[11월 28일] 꿈을 포기하면 기적이 일어난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이 한참 진행중이다. 꿈은 이루어진다. 지금부터 20년 전에 있었던 한일월드컵에서 우리나라 응원단의 캐치프레이드였다. 덕
#76한승희22.11.28조회 59 - 75한승희22.11.2660-
[11월 26일] 죽음
사람들에게 죽음은 한 번은 반드시 온다. 아무리 잘나고 뛰어난 사람이라도 어찌 할 수 없는게 죽음이다. 그래서 예로부터 죽음을 피하려고 노력해
#75한승희22.11.26조회 60 - 74한승희22.11.2553-
[11월 25일] 갈릴레아 호수와 사해
시골에서 4 년을 살다가 왔더니 아직까지는 도시의 삶이 답답하다. 사람이란 동물은 흙을 밟으면서 살아야 하는데 도회지에서는 밟고 싶어도 밟을 장
#74한승희22.11.25조회 53 - 73한승희22.11.2457-
[11월 24일] 당신의 빚은 얼마나 됩니까
남에게 빌린 것을 되돌려 주지 않았을 때 빌린 돈을 갚지 않고 떼어 먹었을 때 이것은 분명 죄가 된다. 물론 빌려 준 사람이 갚지 않아도 된다는
#73한승희22.11.24조회 57 - 72한승희22.11.2359-
[11월 23일]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지혜로운 사람은 언제나 시간을 잘 활용한다. 당신도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자 한다면 시간을 잘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 사람들은 시간을 무한히 쓸
#72한승희22.11.23조회 59 - 71한승희22.11.2259-
[11월 22일] 성모님과 암환자
성당 마당에서 암에 걸린 40대의 남자를 만났다. 병이 한참 진행되어서 대충보기에도 아주 힘들어하는 모습이 역력해 보였다. 병실이 너무나도 답답
#71한승희22.11.22조회 59 - 70한승희22.11.2159-
[11월 21일 두 번 째] 눈물나게 감사한 하루
오늘 하루도 성당에서 온종일 보냈다. 휴일이라도 딱히 갈 곳도 없고, 무엇보다도 성당에 당면한 문제들을 곰곰이 생각하고 성당 구석구석을 살펴보다
#70한승희22.11.21조회 59 - 69한승희22.11.2163-
[11월 21일] 느림의 미학
요즘 세상의 모든 것이 속도와의 전쟁이다. 변화와 발전도 쉴새없이 이루어지고 무엇보다도 그 속도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눈부시게 빠르다. 독일의
#69한승희22.11.21조회 63 - 68한승희22.11.2055-
[11월 20일] 주일의 의미
오늘은 직장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주일이다. 특별히 무엇을 하지않아도 그냥 좋은 날이다. 그렇다면 나에게는 주일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주일은 오
#68한승희22.11.20조회 55 - 67한승희22.11.1954-
[11월 19일] 왕이신 예수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빵이다 라고 예수님은 쉽게 알아들을 수 없는 말씀을 하셨다. 빵은 무엇인가? 우리식으로 말하면 밥이다. 밥은 생명
#67한승희22.11.19조회 54 - 66한승희22.11.1848-
[11월 18일] "아멘"하고 응답하세요
연말이 다가오면서 많은 단체들에서 총회를 하고 있다. 지난 주일에는 성체분배단의 총회가 있었다. 어려운 시기 임에도 불구하고 봉사를 해주시는 분
#66한승희22.11.18조회 48 - 65한승희22.11.1758-
[11월 17일] 죄를 짓거든 타일러라
잘못하는 사람을 보면 모른 척해야 할까, 타일러야 할까? 성경에 의하면 답은 분명해진다. 잘못하는 사람을 보면 모른 척해서는 안 되고, 잘못을
#65한승희22.11.17조회 58 - 64한승희22.11.1672-
[11월 16일] 성가의 향기
미사 때마다 부르는 성가에는 그윽한 향기가 깃들어 있다. 그 향기는 꽃에서 풍겨 나오는 향기가 아니다. 다만 성가에서가 아니면 풍겨나올 수 없는
#64한승희22.11.16조회 72 - 63한승희22.11.1551-
[11월 15일] 예수님의 분노
그날은 유다인의 큰 명절인 유월절이었다.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성전으로 몰려들었다. 그런데 성전에 들어가려면 성전세를 내야 했는데 반드시 성전
#63한승희22.11.15조회 51 - 62한승희22.11.1459-
[11월 14일] 도둑과 부자
이번 주간은 연중 33 주간이자 가난한 이들을 위한 주간 이다. 가난한 이들을 배려했던 노자의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노자는 한때 재판관에 임명
#62한승희22.11.14조회 59 - 61한승희22.11.1259-
[11월12일] 도시가 정비된다고 마냥 행복할 수 있을까
서울에 끝없이 늘어서 있는 거대한 아파트 단지를 보면 숨이 탁 막힌다. 우리 성당 주변도 재개발로 인해서 예전보다 아파트들이 많이 들어섰다. 마
#61한승희22.11.12조회 59 - 60한승희22.11.1192-
[11월 11일] 높은 나무에만 올라가야 되는 것은 아니다
해마다 반복되는 일이 있다. 입시철이 되면 탄식과 눈물, 환성과 웃음이 입시생이 있는 집에서는 일어난다. 곁에서 보기에도 딱하다. 오늘의 교육적
#60한승희22.11.11조회 92 - 59한승희22.11.1050-
[11월 10일] 오래 살 수 있는 방법과 살아야할 이유
오늘도 어김없이 새벽 4시에 일어났다. 며칠 전부터 컴퓨터가 말썽을 부려서 글을 쓰는데 애를 먹고 있다. 이럴 때마다 일찍 일어나서 글을 써야
#59한승희22.11.10조회 50
